예세 |
2011-10-03 00:00:00 |
조회: 195
강사: 김옥경 목사
"저는 제 평생을 들여 다가오는 대부흥의 파도를 위해 준비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파도는 진정한 회개와 진정한 애통의 중보로부터
나오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성결의 헌신으로부터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전적인 헌신에서부터 나올 것입니다!
영적인 파도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치유 선포
기도인도 및 안수사역
치유 사역
치유 훈련
지식의 말씀 선포
치유 간증
1. 18개월 때 무릎과 발목사이의 뼈가 부러져 병원에 갔었는데 ‘선천성 경골가관절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병은 우리나라에서 10만 명 중 한 명 있는 희귀난치병으로, 관절이 없어야 되는 부위에 관절이 생기고 발과 무릎사이의 뼈가 마치 모래시계 모양으로 형성되며 사춘기가 되어야 골수가 나와서 매년 수술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수술 받지 않으면 다리가 휘어짐).
마지막 수술은 2011년 7월 7일에 받았는데 카페에 올려 중보기도를 계속 요청했습니다. 중보철야 때도 마지막 10분을 남겨두고 온 성도님들께서 합심하여 명성이를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로 명성이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수술 후 초반에는 엑스레이 촬영 시 골진이 거의 안 나왔는데, 9월 14일에 검사를 다시 받았는데 골진이 정상 아이처럼 잘 나와 보조기구를 풀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조기구를 푼 뒤 9월 29일에 다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그전보다 더 풍성한 골수가 나와 뼈가 잘 붙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보조기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2. 정상인의 청력에 50% 밖에 되지 않아서(정상인은 보통 25dB의 소리부터 들을 수 있음/아이는50dB에 반응) 집에서 식사하며 대화할 때도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많은 분들께 둘러싸여 기도 받은 후, 한꺼번에 많은 소리가 들리게 되었고 웅성거리는 집회 가운데서도 대화를 편하게 나누고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몇 년 전부터 오른쪽 안면근육이 심하게 떨리고 어떤 날은 하루 종일 떨렸습니다. 특히 몸이 피곤할 때는 통증까지 있어, 침도 맞고 MRI도 찍어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소견만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확한 지식의 말씀 선포 후, 많은 분들의 기도를 받고 즉시 떨림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4. 치아 전체가 많이 마모되어 위, 아래 치아가 맞물리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기도 받을 때 좁쌀 같은 것이 치아마다 생겨나 올라오면서 새로운 치아모양으로 변하여 이제 잘 맞물려지게 되었습니다!
5. 아토피가 붉게 열이 오른 것처럼 얼굴과 몸에 가득 퍼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순현목사님의 유전자변형 선포와 함께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은 후,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얼굴전체가 부드럽게 매끈해지면서 각질이 점차 사라졌고 붉었던 피부가 정상인의 피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6. 뇌성마비여서 팔, 다리, 목을 움직이기가 많이 불편했고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 받은 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 팔을 잘 올릴 수 없었는데 머리 너머까지 쉽게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7. 왼쪽 발에 10년 된 무좀과 일곱개의 사마귀가 있었는데, 해마다 가려움증이 심했던 왼쪽 발의 무좀이 나았고, 세개의 사마귀는 완전히 사라졌으며 나머지는 희미해졌습니다.
8. 유전자 변형에 대한 선포를 듣고 키가 자라기를 원해서 사역자들에게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때 어깨 높이가 맞지 않는 것과 다리가 약간 휘어서 오자형인 것, 발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것까지 기도를 받았는데 기도 후 어깨 높이가 정상으로 되었고 오자형 다리가 일자로 붙었습니다. 그리고 발사이즈도 같아졌습니다!
9. 아주 어릴적부터 왼쪽 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1995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호전이 없었고, 원인불명 난청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올해 7월 1일에 치유기도를 받을 때 희미하게 기도소리가 들렸으나 이어폰으로 확인했을 때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때 치유하시겠다고 약속하셔서 그 약속을 붙들고 치유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치유 성회 때 치유기도를 받은 후 휴대폰 통화하는 것으로 확인해 봤는데, 예전에 전혀 듣지 못했던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백일 때 난로에 왼쪽 얼굴을 데어 화상자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전자 변형에 대한 선포 후 울퉁불퉁한 화상자국이 매끈하게 바뀌었습니다! 또한 오후 부터 목 뒷부분과 어깨주변이 뭉쳐서 통증이 있었는데 지식의 말씀이 선포될 때 아픈 부위에 손을 얹자 따뜻함이 느껴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1. 콧볼이 줄어들고 전체적으로 콧대가 높아졌습니다! 또 코를 주무르면 아팠는데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기도 받은 후 턱선도 갸름해졌습니다.
12. 휠체어에서 넘어지면서 눈썹뼈가 골절되어 통증이 심했고, 왼쪽 허벅지와 무릎에도 통증이 매우 심했는데,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3. 장이 많이 안 좋아서 가스가 많이 찼고 설사를 계속 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모든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14. 우울증 때문에 오랫동안 웃지 못했었는데 사역자의 계속적인 기도를 받은 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우울증이 치유되고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 노환으로 청력이 약해져서 소리를 잘 못 들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16. 눈썹 끝 부분에 있던 부분 아토피가 깨끗하고 부드럽게 치유되었습니다.
17. 목과 얼굴 사이에 흰 점이 있었는데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사라졌습니다.
18. 비뚤어져있던 콧뼈가 고정되었습니다.
19. 팀에서 수족냉증에 대한 기도를 받은 후 즉시 따뜻함이 몸에 임하며 손과 발이 따뜻해졌습니다.
20. 발에 뼈가 튀어나와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거의 들어갔습니다.
위 간증을 포함하여 오늘 총 627건(지교회 포함)의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나는 자유해! 나는 기뻐해!
주 안에서 나 뛰놀리!
십자가 주 은혜 나를 살리신 사랑
영원한 왕의 왕 그의 백성 주께 경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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