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전체메뉴보기 검색
통합검색 검색

교회소식

최신소식

목록보기

독특하고 특별하지만 너무나 상식적이고 성경적인 말씀!

Web Team |

2019-01-06 23:11:23 |

조회: 533

오늘 담임목사님 말씀을 듣고 집에 오는 길에 아내가 말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 말씀은 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말씀이야. 정말 특별한 말씀이야."

라구요. 그 말에 공감하면서 동시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특하고 특별하지만, 너무나 상식적이고 성경적이다!'는 생각이요.


독특하고 특별한것은 보통의 것들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담임목사님의 말씀은 독특하고 특별하면서도 동시에 너무나 상식적입니다. 교회가 진리의 바탕위에 서야 한다는것,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는 것은 굳이 성화된 상식을 가진 성도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불신자들조차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처음 들으면 충격받을 수 있지만, 이내 그 충격은 상식과 성경 진리로 인해 사그라듭니다. 상식적으로 맞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적으로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식당으로 치면 최고의 맛집입니다. 그런데, 독특한 음식으로 유명한 맛집이 아니라 누구나 좋아하는 보편적인 음식으로 최고의 맛을 내는 맛집입니다. 독특한 음식은 호불호가 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없어서 못먹지만, 어떤 사람들은 입에 대기도 싫어합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교회는 재료 본연의 맛(성경 그대로의 진리)을 잘 살려서 만드는 보편적인 음식(상식에 부합하는 진리)으로 유명한 맛집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에서 특별한 말씀을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최고의 영적인 산해진미를 매주 먹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다음글 비서로 모시고 있는 분의 사무실에서 담임목사님의 설교 소리가 들려왔습니다!(서울 청년부 김OO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Web Team 2019-01-08 13:00:00
이전글 할렐루야!!! 2019년 새해 첫 주일예배에 새신자 55명이 등록하고 8,008명이 출석하여 최고인원이 경신되었습니다! Web Team 2019-01-06 22:00:00

공유하기 닫기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