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8-07-29 11:09:47 |
조회: 613
저 사랑하는교회 너무 오고 싶어서 기도 했었어요,
이런저런 어려운 상황이 있었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인도해주셔서 지난 주일 등록했어요.
제가 사랑하는교회 향한 마음은
이 어두운 치열한 영적전쟁시대에 마치 영적군대 입대하는 심정이었어요.
그리고 등록후엔 노아의방주에 탑승한 기분었답니다.~^^
제가 신앙상담한 글에 "우리교회등록하고 그 흐름을 타세요" 하는 댓글이 있었는데요 .
지난주 새신자로 등록한분이 말씀하시길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된다 하셨는데 참 기대 되더라고요.
교회 등록한 첫날, 14k반지가 하나 들어오고
그다음엔 닭갈비,수박복숭아자두,아이수영복등 예상치 못한곳에서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데
이야~~~사랑하는교회 주님께서 진짜 축복하시는 교회이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고요.^^
딸아이 중고등부 수련회참여 때문에 교회 갔다가 서점구경 했어요.
예전에도 들어봤지만 제꺼가 되지 않았던 왕의재정 책이 눈에 들어와서
신뢰하는 마음으로 유트브에서 듣고 있어요.
나름 성경적 재정원칙 잘 지키고 있었더라고요.
지금 부족함 없이 살지만 그래도 재산은 없거든요.
그런데 주님께서 저희 가정을 어마어마하게 축복하시려나 봅니다.ㅎㅎ
저는 교회옆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그거 도전하다 실패 했는데 이제는 주님께서 그 비싼동네에 가서 신앙생활 하게 해주실것이 확신이 들어요.
제 소망이 우리교회 공예배 다 참석하고 제가 꿈꾸던 전도방식인 두증인전도단으로 섬기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저의 직영을 넓히실 것을 신뢰하며 나중에 간증하게 글을 남겨보아요.~^^
믿음으로 선포 했으니 이제 우리 주님께서 일하실 차례입니다~^^.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동행하는자 (2018.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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