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8-07-05 14: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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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비발디 파크에서 부목사님들과 볼링을 하는데, 한 젊은이가 다가와서 인사를 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이시죠?" 우리 교회 성도님인가 했더니,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통합 소속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전도사님이셨습니다. "목사님, 설교 동영상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시더군요. 이제, 우리 교회가 이단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런데 오늘 교회에 오니 부산의 한 노 목사님께서 이런 편지를 보내 주셨네요. 할렐루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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