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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으로도 안되고 차별금지법 발의로도 안되니 이제 정부 각 부처별로 동성애 지지 정책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Web Team |

2018-06-26 09:28:38 |

조회: 370

긴급) 수많은 독소조항 있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 7월에 국무회의를 통과한다고 합니다.


통과하면 모든 정부 기관이 이것을 토대로 정책을 집행합니다


교육, 방송, 군대 등에 대한 이번 정권의 국가인권정책 기본방향이 동성애옹호 쪽으로 바뀌는 위험한 순간입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아래의 반대활동을 합니다


1. “올바른 제3차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일시 : 6월 27일(수) 오전 10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주최: 김진태의원,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 자유와인권연구소


많은 참여 바랍니다


2. 법무부, 청와대 앞에서 일인시위 진행


저도 내일부터 법무부 앞에 텐트 치고 숙식하며 동참하려고 합니다


텐트 시위 동참은 010-6629-2469, 일인시위 동참은 010-3172-9131로 연락바람


3. 가능한 빨리 지역별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여 정부에 분명한 반대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주요 문제점


1.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2. 동성애, 동성결혼 옹호하는 성평등 정책 시행


3. 학생에게 성 인권 교육


4.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대체 복무제 검토


작년에 동성애 옹호하는 개헌과 여가부 양성평등기본계획을 막았듯이, 절박한 마음으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막아야 합니다


정책 시행된 후에는 소용이 없사오니, 꼭 막아야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동참을 호소합니다


주위에 이 문자를 전달바랍니다


길원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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