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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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Team |

2018-01-31 20:49:47 |

오늘 아침 방송인인 '알베르토'라는 분이 1형 당뇨를 앓고 있다는 기사가 나서 댓글을 달았어요.

저희 사랑하는교회 이름과 치유간증 사이트 주소를 달아 올렸지요. 물론 욕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그래서 존칭해 드리며 답글도 예쁘게 달아드렸어요. 욕 들으면 주눅들 줄 알았는데 어디서

이런 당당함이 나오는지...^^

그러다 한가지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어요!

교회서는 비싼 돈 들여 신문 광고까지 내며 주님의 일을 알리려고 애쓰는데,

우리 성도님들도 이렇게 댓글로 알리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요즘 아픈 연예인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런 기사 나올 때마다 사랑하는교회 치유집회나 사사모 알리는 댓글을 한 줄이라도 써서 올린다면

누구든 보고 오지 않을까요? 치유 받으신 분이 "나도 나았다"고 "와보시라"고 직접 글을 쓰신다면

효과는 더 배가 될 것 같습니다만...

어떤가요? 함께 동참해주실래요? 달빛기사단? 뭐 이런 분들도 댓글부대로 활동하시던데...

저희도 함께 해요!

p.s.

아래주소는 치유간증 유튜브채널 주소입니다.

쓰실 분은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무한한영광 (2018.01.31)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7aS/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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