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7-11-04 00:33:33 |
조회: 529
오래전에 꿈을 꾸었는데요...
그냥 마음에만 생각하고 우와 좋다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랑하는 교회 카페에 올리면 좋겟다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몇달을 고민하다 올립니다^^
꿈에 서울 사랑하는 교회 이사하고 첫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찾아갔거든요
그런데 교회 입구부터 예배당에 들어가기 까지 빽빽한 기도굴이 가득한거예요
방방 마다 말씀 한구절씩 적혀있고 그안에는 온몸에 물을 다 쏟으면서 기도를 하고 계시는거예요
그런 기도굴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빽빽 하더라구요
예배당까지 들어가는 길이 너무나 벅차고 꿈속인데도 압도감이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였어요
그렇게 길고긴 기도굴을 지나서 예배당에 들어갔는데 변승우목사님이 말씀으로 빽빽히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계시는거예여~
그런데 그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하나씩 하나씩 목사님께 축도 같은걸 받더니 교회를 나가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아프리카로 어떤 사람들은 북한으로
또 중국으로 그렇게 오지로 세계로 나가고 있는거예요~
그 사람들이 하나에 사랑하는 교회가 되서 그곳에서 목사님에 가르침대로 또 가르치고 있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사랑하는 교회가 온세계에 크게 부흥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꿈에서 깨고 난 이런 교회에 다니고있구나 하면서 너무 좋았어요~
몇달이 지나고 자꾸 카페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안없어 지길래 올립니다~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ㅇ ㅓ 멍 (2017.11.02)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7aS/5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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