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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Web Team |

2017-07-16 23:20:00 |

조회: 512


요즘 예언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이 말씀은 단순히 예언에 대한 말씀일 뿐 아니라 계시와 영분별에 대한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친숙한 영들과 가짜 현상들, 교만한 사람들이 덥석 무는 악한 영들의 미끼에 대한 오늘 말씀은 압권이었습니다. 영적으로 혼탁한 이 시대에 사랑하는 교회에 속해있다는 것이 새삼 감사해졌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교회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예수님 믿는 사람은 더욱 적습니다. 예수님 믿으면서도 세상과 예수님을 겸하여 섬기지 않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은 더 적습니다. 게다가 안타까운 것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순수하게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도 허탄한 이론 또는 거짓 계시에 속아 잘못 된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는것입니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속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주님 만을 위해 산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 중심의 제대로 된 초점을 갖고 바른 진리로 교육받고 하나님 안에서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이보다 더 귀한 복이 있을까요? 예수님이 가장 큰 보화이시고 예수님이 가장 큰 선물이신데, 그 분 자체가 우리에게 모든 만족과 행복의 근원이 되는 분이신데, 예수님을 중심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그리고 그러한 가르침과 영적 흐름 안에 있다면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있을까요? 이런 생각을 하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나 자신에게 말해봅니다.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는 교회 때문에 나는 행복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시원한 바람 (2017.07.16)

원문 : http://cafe.daum.net/Bigchurch/7aS/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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