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임재 안에서~^^~ |
2008-08-21 15:31:00 |
조회: 124
"I Have Had a RECURRING PROPHETIC SENSE - You Are Going to the NEXT LEVEL"
“저는 여러분들이 다음 단계로 가게 될 것이라는 예언적 느낌을 반복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Patricia King
패트리샤 킹
하나님 나라의 계시, 움직임과 확장이 그리스도의 몸에서 현저하게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 저는 지난 몇 달 동안 반복적인 예언적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흥미롭고 새로운 믿음의 모험의 문턱에 서 있는 것을 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방향을 지시하는 “갑작스러운 일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저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와 신자들을 하나님과의 새로운 만남의 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을 봤습니다. 어디서든지 변화를 봤습니다. 어떤 이들은 갑작스럽게 직업과 인생의 방향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방향을 제시하는 “갑작스러운 일들”이 많은 이들의 삶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지난 시간동안 걸어왔던 곳에 비전과 열정이 텅 비는 경험을 하는 시기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동안 열매를 맺었던 것들에서 이제는 수확이 없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기쁨을 가져왔던 일이 지루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안정된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그 변화가 사전 예고도 없이 하룻밤 새에 일어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주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빠르게 새로운 단계로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지식에 기댈 수가 없으며, 행하는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희생도 기꺼이 해야 하며 그분을, 그분이 이끄시는 어느 곳이든 어떤 방법이든지 따라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속에 세상과의 사귐이나 세상 보물들을 가진 자들이 아니라 그분만이 보물인 사람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제가 보는 것은 교회에 있어서의 주요한 역사적인 변화입니다. 우리는 지금 문턱에 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분명한 방향을 알기 위해 서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그 문턱을 이미 넘어선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후에 뒤따를 것입니다. 이제 새 날입니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진실로 모든 믿는 자들을 다음 단계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다음 단계는 하나님 나라의 관점과 자아를 죽이는 것에 더 크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포함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역이 더 많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의 권세를 가지고 실제로 행하는 일들이 증가할 것입니다. 또한 점점 증가하는 능력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드러낼 것이며, 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권위가 풀어질 것입니다.
천사의 방문과 계시적인 경험들이 증가할 것입니다. 지혜와 모략이 증가할 것입니다. 증가, 증가, 증가할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증가, 엄청난 증가의 때이다.” 우리의 마음을 이 새로운 단계로 가도록 준비할 때입니다. 우리는 주님께...굴복된 마음...온전히 드려진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PROPHETIC DIRECTION...
예언적인 방향...
새로운 단계로 가기를 기다리는 동안, 다음의 태도는 여러분이 돌파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1. Follow God Into the Unknown
1. 하나님을 따라 미지로
“새로운 단계”에 따라오는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는 이것을 전에는 결코 해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혀 새로운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더 많이 의존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꺼이 지난 시간동안의 안정된 곳을 떠나, 주님을 따라 미지의 영역으로 가야만 합니다.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행하시게 하세요.” 아브라함을 생각해봅시다. 그는 번영하는 사업과, 잘 형성된 관계들과, 주님께서 그를 부르셨을 때 익숙해진 기반들로 아주 안정된 상태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세기 12:1
아브라함은 무엇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지 몰랐고 아직은 하나님을 잘 알지도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꺼이 따랐고, 그가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저는 여호수아를 사랑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한(여호수아 3:4)”곳을 갈 때, 언약궤(하나님의 임재) 뒤를 따르도록 지시받았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는 새로운 단계였던 것입니다.
2. Sacrifice
2. 희생
종종 새로운 단계로 가기 전에, 우리는 이전에 받은 가장 큰 축복을 희생하라는 요구를 받습니다. 저는 창세기 22장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약속을 성취할 수 있는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을 때 어땠는지를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은 대체할 것을 주실 작정이었음을 이미 아셨지만, 아브라함의 마음을 달아보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기꺼이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지를요.
아브라함이 그런 희생을 각오하자, 하나님은 대체물을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브라함의 약속은 더 크게 확장되었고 확고하게 되었습니다.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세기 22:16-18
그리스도의 제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봅시다. 그들은 하늘나라의 삶을 친밀하게 경험하도록 초대받았으며, 그리스도를 따를 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었지만, 그런 단계에서 행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따르기 위해 그물(직업)을 버려야만 했습니다(마태복음 4:18,19을 보세요).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태복음 19:29
3. Flexibility
3. 유연성
우리 사역단체는 “유연성”에 아주 높은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 안에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거나 새로운 사역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특히 중요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는 거의 모든 것이 변합니다. 종종, 확고하게 자리 잡은 지휘체계와 이전 시기에 섬겼던 행정적인 인프라구축과 지위들까지도 새로운 것에 적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부흥에서, 성령 하나님께서 교회, 단체나 나라들에 임하시는 곳에는, 성령님께서 하시는 것을 섬기기 위해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부흥이 퍼져나가면서, 때때로 예전 부흥에 작동되었던 많은 구조들이, 일어나고 있는 부흥들을 실제적으로는 제한하고 억눌렀습니다. 많은 부흥 역사에서 이런 비유연성이 부흥을 중단시키는 데 공헌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항상 다른 관점에서 보고, 변화될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단계로 가는 데 있어 성경적인 해석 안에서 훨씬 더 유연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헌 가죽부대와 새 가죽부대에 대해 가르쳐주셨습니다. 새 가죽부대는 유연하지만 헌 가죽부대는 완고합니다 (마가복음 2:22을 보세요).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봅시다. 낮에는 구름기둥이 밤에는 불기둥이 그들을 이끌었습니다. 구름이 서면, 그들 역시 섰습니다. 그들은 구름이 다시 움직일 때를 전혀 몰랐지만, 구름이 움직였을 때, 그들은 유연해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짐을 싸서 앞으로 나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오늘날에도 구름 기둥을 따르고 싶다면, 해체하고 짐을 싸고 방향을 바꿔서 우리가 생각했던 길을 조정하고, 가끔씩 농담으로 “Gumby(주; 아무 방향으로나 움직일 수 있는 점토 인형) 기름부음”이라고 부르는 것을 받아야 할 준비를 하며 유연해져야 합니다.
4. Pruning
4. 가지치기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 2절에서, 그분 안에서 열매를 맺는 모든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가지를 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가지치기에 대해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제 남편이 하는 집안 일이 가지 치는 것입니다. 처음 그가 정원에서 울타리를 가지치기 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기겁을 했습니다! 거의 남은 부분이 없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그 울타리가 되돌아올 것이라고 생각지 못했던 것입니다. 저는 제 남편이 너무 심하게 없앴다고 생각해서 놀랬는데, 두 달 정도가 지나자, 그 울타리는 번성했고 다시 두텁고 울창한 나뭇잎이 무성하게 자라서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나무를 가지 치지 않는다면, 허약하고 제멋대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결국에는, 거의 어쩌면 전혀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됩니다. 음...볼품없고 열매도 없는 그런 나무로요.
최근에, 저희 사역단체에 타격을 주는 놀라운 점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 시간을 통해 제 주의를 끄는데 사용하셨고, 더 많은 열매를 사역단체에 맺게 하기 위해 그분과 함께 가치 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저희 경우에는, 부서들을 새롭게 바꾸고, 몇 몇 스탭들의 자리를 효율적으로 바꾸는 것이 포함됐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저희 모든 스탭들은 유능하고, 믿음이 충만하고, 자기희생적이며, 아주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처음에, 어떤 사람들은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 이전에 있던 곳을 떠날 필요가 있으며,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이 지리적인 위치, 직업의 역할과 잠정적인 근원에의 변화를 포함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 저는 이것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가지 치는 과정은 주님께로 우리의 초점과 의지를 다시 두게 합니다. 이 과정을 겪을 때, 우리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언제나요!
5. Conquering Enemies
5. 적을 정복하기
“새로운 단계들에는 새로운 적들이 있다.”는 말을 아마 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많은 부분에서 이 말이 맞는다고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에서 이것이 입증됩니다. 새로운 도시를 얻고 차지하기 전에, 그들은 적들과 전투를 해야 했습니다. 주님께 복종했을 때, 그들은 새로운 영토를 정복하고 발을 디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종 우리는 적을 귀신의 모습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그들이 적이며, 우리가 직면하는 마귀의 공격들도 새로운 수준의 전쟁 무기인 것을 발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우리에게는 큰 분별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전 단계에서 사용했던 무기들은 새로운 단계에서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마귀와 관련해서, 저는 정복해야 될 다른 적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의 육적인 본성이 가장 큰 적입니다. 새로운 단계들로 가게 될 때, 추악한 육체가 그 머리를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인식하게 될 때, 십자가를 끌어안고, 우리의 이전 본성을 그리스도 안에서 못 박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속에 있는 야수”를 죽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새로운 단계로의 전환기는,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6. Remain Childlike
6. 어린아이 같이
예수님은 마태복음 18:3-4에서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은 믿고,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저는 시편 131:1-2에 나타난 다윗의 마음을 좋아합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
변환기에 접어들 때, 우리가 겪는 변화가 불안정을 낳기 때문에 “그 상황을 지배해 보려는” 상태가 됩니다. 여러분은 어린 아이가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반응하는 것을 거의 본적이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안정을 찾으려 하고 부모의 팔로 피하려 합니다. 그들은 의존적이며, 대개 믿는 대상을 따라갑니다.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는 것은 우리 자신을 아이와 같이 되게 할 때 올 것입니다.
7. Keep the Faith
7. 믿음을 지키기
믿음과 자기의 노력이 아닌 것은, 하늘나라의 거래를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통화(通貨)입니다. 우리가 믿을 때 주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모든 새로운 단계가 우리에게 믿음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게 되는 대부분의 시간에, 우리는 주님을 믿는 데 있어 새로운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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