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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주님께 대한 섬김입니다 - 케네스 해긴

in his garden |

2008-09-26 06:42:00 |

조회: 438

 

 

 

 

기도는 주님께 대한 섬김입니다

<예수 열린 문> - 케네스 해긴

 

 

내가 사역했던 오순절 교회에서 처음 순복음 운동에 가담했을 때,

근처 마을에 사는 82세쯤 된 부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H 할머니' 라고 불렀습니다.

 

나는 인구가 몇 백 명쯤 되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교인 대부분이 근처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었고는데 우리는 매주일 마다 친교를 가졌고,

40~70명 정도가 출석했습니다. 

우리는 음식을 한 접시씩 해 가지고 누군가의 집에 모여서 친교를 나누곤 했습니다.

가을에는 추수철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말에만 예배를 드렸습니다.

 

H 할머니는 집에서 하는 이런 주일 친교 모임에 나온곤 하였습니다.

식사가 끝나자마자, H 할머니는 잠깐 친교를 나누고는 기도할 수 있는 방을 찾았습니다.

1930년대 농가 대부분에는 바닥에 카펫이 없었습니다.

어떤 집들은 심지어 비닐 장판도 없었습니다.

대부분은 그저 오래되고 거친 나무 바닥 그대로였습니다.

H 할머니는 바닥에 갈 수 있는 잡지나 신문 같은 것을 달라고 하고,

남은 오후 시간 동안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친교하고 교제를 즐기는 동안 H 할머니는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분이 텍사스 달라스에 살았었고, 1900년 초에 성령 세례를 받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은 후, H 할머니는 북부 텍사스의 모든 마을과 도시에

순복음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위해 기도하는 것에 심령을 바쳤습니다.

그분은 기도를 업으로 삼았습니다.

다시 말해, 그분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사는 것을 업으로 삼은 것입니다.

 

이웃의 한 목사님은 목사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H 할머니는 그 목사와 사모에게 말했습니다.

"괜찮으시면, 저의 집에서 사셔도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목사 부부가 살 수 있도록 한 쪽을 칸막이로 막았습니다.

그 목사는 H 할머니가 항상 매일 아침 8시에 일어나서 10시까지 두 시간씩 기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10시에 식사를 하고 가끔은 목사 부부와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오후 2시에는 다시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저역 6시까지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녁을 먹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7시쯤에는 돌아와 기도했고 거의 밤을 새웠습니다.

그것이 주님께 대한 그분의 섬김이었습니다.

복사 부부가 오기 전까지는 그분은 집에서 남의 눈을 피해서 기도했기 때문에

누구도 그분이 기도하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셨습니다.

 

H 할머니는 모든 마을과 도시마다 순복음 교회가 세워지도록 하나씩 기도해 나갔습니다.

그분은 한 지역에 교회가 세워질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 모두에게 교훈이 되어야 겠습니다.

특별히, "그렇지만 나는 무엇으로 주님께 봉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그런 곳에 교회를 세운 목사들은, 천국에서 당연히 자기가 상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 대신 H 할머니를 불러 내어 상 주실 것입니다.

우리들이 천국에 가서 상을 받을 때, 확신하건대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보상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으려고 나아올 때, 예수님께서 그 사람 대신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시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분명히 몇몇 목사나 설교자들은 상을 받으러 올라설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나는 당연히 상을 받겠지.  왜냐하면 내가 교회를 세웠으니까!  나는 이런 일도 하고, 저런 일도 했어'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르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실하게 일했던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실 것입니다.

확실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지위'에 따라서 상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실함'에 따라서 상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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