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eam |
2017-03-23 00:00:00 |
조회: 415
할렐루야~!
올해 1월 주일 설교
"하나님의 집인가? 귀신의 집인가?"
성도님들 많은 은혜 받으셨었죠?
저도 주님의 깊은 만지심으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어제 저는 회사동료의 차를 우연히 얻어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차를 타자마자 시선을 고정하게 된
한 장의 주보 (낯설지 않은...^^;;)
제가 주보를 읽어봐도 되냐고 묻자,
중학교 1학년 딸의 중등부예배 주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주보를 자세히 읽어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설교타이틀이 1월에 설교하신 담임목사님의 주일설교와
너무나도 동일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교회에서 선포 되어지는 진리가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부흥을 짊어지고 나갈 세대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의 양식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교회에 부어주시는 진리가 스파크가 되어
꺼지지 않는 부흥이, 진정한 부흥이
온 민족과 열방 가운데 ~!!!
타오를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출처 : 사랑하는교회 다음카페
글쓴이 : 예수님 내 삶의 최고 (2017.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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