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시간부터 입추의 여지가 없이 모여든 성도님들...  자리가 없어서 뒤에 서고 강단 위에까지...

설교하시는 스티브 탐슨 목사님과 통역하시는 서순형 목사님 
본당이 가득차 식당에서 예배 드리는 성도님들...  설교 후 공개 예언 사역을 하는 모습...


 서울 큰믿음교회 예언 사역팀 18팀을 풀어놓아 매 시간 180명,
집회 기간 중 총 900명의 사람에게 예언 사역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본교회 성도님들은 이번 기회에 양보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입추의 여지가 없이 성도님들이 몰려들어 어제도 일부가 들어오지 못해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직장 출근 때문에 자리가 다소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집회 시간은 낮은 오후 1시, 저녁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