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 |
2006-05-02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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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은 하나님의 사랑에 빠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놓칠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첫 번째, 하나님의 방문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방문하는 것을 상호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직장, 가정, 학교생활에 바쁜 생활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할 수 있도록 공간을 허락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허락해야 합니다. 이것이 습관적으로 되지 않도록 하나님은 우리의 기대를 원하십니다.
열왕기하 4: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 한 귀한 여인이 저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한 고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수넴 여인이 엘리사가 거할 수 있는 방을 허락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엘리사는 수넴 여인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열왕기하 4:9-10 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우리가 저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진설하사이다. 저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 유하리이다 하였더라.
수넴 여인을 하나님의 사람을 위해 희생하였습니다. 엘리사는 수넴 여인의 작은 방에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조금 후에 수넴 여인을 불러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열왕기하 4:13-14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저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생각이 주밀하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왕에게나 군대 장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여인이 가로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하나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그러면 저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꼬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엘리야는 사환 게하시를 통해 수넴 여인을 다시 부르게 하여 아기가 없는 것을 알고 1년 안에 아기를 가질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열왕기하 4:15-16 가로되 다시 부르라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돌이 되면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여인이 가로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수넴 여인은 믿지 않았으나 엘리사의 말대로 1년 만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가 자라다가 하루는 아버지에게 머리가 아픈다고 말하여 어미에게 데려다 주었는데 어머님의 무릎에 앉았다가 죽었습니다.
어머니는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침상에 두고 문을 닫았습니다. 이 여인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만나러 가서 아이가 죽은 이야기를 합니다.
열왕기하 4:24-28 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몰아 앞으로 나아가라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의 달려가기를 천천하게 하지 말라 하고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저를 보고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 너는 달려가서 저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저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 가만 두라 그 중심에 괴로움이 있다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여인이 가로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이 소식을 듣고 엘리사가 수넴 여인의 집으로 가서 죽어 있는 아이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열왕기하 4:32-37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하고 눈을 뜨는지라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서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가로되 네 아들을 취하라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엘리사는 기도하고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였습니다.
따뜻한 사람, 따뜻한 기적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한 꺼번에 하면 다 타 버릴 것입니다. 아이가 다시 살아 났습니다. 이것이 부흥입니다.
우리의 삶에 방을 준비해야 합니다. 사랑의 방,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틈을 가져야 합니다.
사도행전 10장 백부장 고넬료의 이야기를 봅니다.
고넬료에게 천사가 방문하여 베드로를 초청하였습니다. 베드로를 위해 방을 준비하였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과 이방인을 서로 교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만나 성령을 받게 하엿습니다.
사도행전 10:44-46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성경에 하나님의 역사를 놓친 사람 가운데 헤롯이 있습니다.
헤롯은 자기가 대왕이라고 불렀습니다. 헤롯은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들었을 때 예수님을 위하여 방을 준비하지 않고 오히려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헤롯은 사악한 왕이었습니다. 2살 이하 짜리를 죽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마지막은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헤롯은 하나님의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은 마지막 인생은 불행한 죽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부흥의 역사를 참을 수 없어 합니다.
그 사람들 가운데 사람들이 진동하는 것 때문에 교회를 떠난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 환상 받은 것 때문에 교회 떠난 사람이 있습니다.
사울은 비늘을 가지고 간증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9:17-19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두 번째, 모든 것을 예수님께 바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놓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8:18-30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인 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선한 선생님이여” 예수님은 “하나님은 한 분 외에는 선한이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청년은 십계명을 다 지키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이 말을 들은 부자 청년은 “큰 부자인 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그는 슬퍼하며 떠났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찬송가 71장 “내게 있는 것을 모두 드리니” 라고 찬송을 부릅니다. 이 찬송을 부를 때 예수님은 “거짓말도 잘도 하는구나!”라고 할 것입니다.
본래 이 찬송가를 지은 사람은 찬송가 가사처럼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탐욕이 삶의 역사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놓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하나님을 속였습니다.
아나니이와 삽지라가 거짓말을 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이들이 진실하고 일부를 드리고 일부는 남겨 놓았다고 진실하게 고백하였더라면 그런 죽음을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사건을 이후에 온 교회가 두려워하여 8천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역사에 가라지를 뿌립니다. 사단은 예수님의 옆에 머물렀습니다. 항상 교인이 있는 곳에 사단이 있습니다.
탐욕은 돈만 아니라 인기도 탐욕도 될 수 있습니다. 탐욕은 하나님이 주지 않는 그런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아주사 부흥은 겸손한 사람에 의해 역사한 것입니다.
전통을 따르는 자가 새 역사를 막을 수 없습니다.
스데반은 “그의 얼굴이 천사와 같더라”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도 그렇게 보았습니다.
어떤 전통은 변화지 않습니다. 보혈. 십자가, 부활 등입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를 하나님이 사용하신다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다.
스티브 힐 목사님의 5섯달 된 딸과 함께 월마트를 갔습니다. 캐시라는 딸이 “캐시어”를 보면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남자는 당신의 남편이 아닙니다” 이 말을 듣도 캐시어는 눈물을 흘렸습습니다. 조금 후에 메니저를 보면 “아빠, 횡령” 이란 것이 무엇이야“라고 하였습니다.메니저가 횡령을 한 것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역사를 흉내내고 있을 때 하나님의 역사를 놓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9장에 바울을 흉내내려고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스게와의 아들들입니다.
사도행전 19:11-20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사람들 가운데 능력이 없으면 흉내려고 합니다. 거짓으로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흉내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예언이 임하면 예언하고 임하지 않으면 예언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고 성령의 감동으로 사역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역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방문하는 것을 허락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신실하게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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