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0-12-02 00:00:00 |
조회: 205
할렐루야!! 우리의 치료자되신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능력전도학교가 본당에서 첫 모임을 가졌고
지난 주보다 100여명이 더 많은 625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찬양
말씀
김순현 목사
기도 및 치유사역
치유간증
말씀 들을 때 머리로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두달 동안 심했던 기침, 가래, 축농증, 비염, 코막힘이 사라졌습니다.
이 간증으로 7명이 치유되었고 간증 중 귀가 먹먹한 것에 대해 치유를 선포하였을 때
비슷한 증상을 가신 다른 3명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형제님의 치유간증으로 2년정도 병원에 다니면서 치유되지 않은 귀울림 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이 분의 치유간증으로 이명증상과 고막손상이 있는 다른 2명이 더 치유받았습니다.
지난 주 뼈의 문제로 기도를 받았는데 4주정도 치료를 해야할 것을 3일 만에 뼈가 붙는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위의 3일 만에 뼈의 치유를 받으신 분의 간증을 듣는 중 통영에서 오신 집사님,
다리 뼈에 금이 가서 절뚝거리셨는데 통증도 사라지고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월 4일 유방암 3기 수술 후 팔이 조금 밖에 올라가지 않았는데 팔이 높이 올라갔습니다.
또한 12월에 7차 항암치료가 남았는데 암이 떠나가도록 목사님께서 선포기도를 하셨습니다.
"모든 암 덩어리는 예수이름으로 떠나갈찌어다"
종교적인 교회에서 장로님들의 핍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피부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
직장생활로 인한 어머니의 심한 몸살,
친정식구의 재정적 부담을 책임져야 하는 아내의 부담
이로 인한 낙심, 좌절, 근심으로 인해 치통이 심하게 왔습니다.
회개 기도중 치통이 치유되었고 치유간증을 할 때 낙심과 근심이 있는 다른 10명이 더 자유케 되었습니다.
남자어린이, 감기로 노란콧물이 심하게 나왔고 숨쉬기가 어려웠는데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습니다"라는 말씀의 기도후 치유받았습니다.
지난 주 대구 경산에서 오셔서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뇌경색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인슐린 주사를 맞고도 당뇨수치가 300-400이었는데 3일동안 주사를 맞지 않았음에도 당뇨수치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딸도 당뇨수치가 300-400인데 목사님께 기도받으시고 믿음으로 치유를 취했습니다.
30년 동안 무릎관절과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셨는데 통성기도 중 무릎에 시원함을 느끼면서 치유를 받으셨고
사역자들의 기도 및 치유사역으로 허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등뼈 5개가 부러진 할머니, 위에 간증하신 형제님이 치유를 선포하셨을 때
통증이 사라지시고 걷고 뛰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며,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20년 동안 관절염으로 호르몬약을 먹지 않으면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데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오늘 저녁부터 약을 먹지 않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완전한 치유를 통해 믿지않는 어머니와 가족들이 주님의 살아계심을 알고 주님을 영접하기를 소원했고
함께 모시고온 어머니께서 아픈 옆구리를 치유 받으시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전도학교가 너무 좋습니다."
강력한 말씀과 믿음가운데 간증에서 간증으로
계속된 치유의 기름부음이 풀어졌던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놀라운 치유와 회복을 얻고 돌아가셨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치유와 회복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꼭 참석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함께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 치유된 간증들이 너무 많아서 정리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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