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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11월 24일 능력전도학교에 529명이 참석하셨고 다양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겸손 |

2010-11-25 00:00:00 |

조회: 232

11월 24일 529명이 참석한 능력전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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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시간보다 무려126명 늘어난 529명이 참석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윗의 장막에 들어오지 못하셔서 식당에서 말씀을 들어야 했습니다.

 

 

찬양

 

 

 

 

 

말씀

김순현목사

 

 

 

 

 

기도 및 치유사역

 

 

 

 

 

치유간증

 

 

 

 

지난주 능력전도학교에 참석하고 20일 동안 변을 못 보던것이 해결되었습니다.

 1년동안 다리관절의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약을 먹지 않고 겨우 교회로 와서,

기도중에 진동을 느꼈고 잘 펴지 못한 무릎이 펴졌으며 통증이 나아 뛰기까지 하셨습니다

 

"나는 큰믿음교회에 와서 살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4년전부터 머리에 압축기가 누르는 것처럼 무거움을 느꼈고 머리, 눈, 잇몸, 허리, 다리까지 통증이 있었습니다.

목도 옆으로 돌리기 힘드셨는데 치유받으셨습니다.

5cm 짧았던 한쪽 다리도 길어지면서 바로 걸을 수 있었고 허리도 고침 받으셨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오신 자매님, 4개월 전 어깨와 쇄골이 아프셨고

계속해서 한의원을 다녀도 증상이 호전되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기쁨이 임하면서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자매님 자신의 구원문제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선교와 사역까지 감당했고

그 가운데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실패에 대한 말씀과 자살의 영에 대해 선포하실때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감기로 고생하였는데

기도중 어렸을때 어머니께로부터 버림 받을 뻔했던 경험으로 두려움이 자신 안에 있는것을 발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만지심으로 두려움이 떠나가며 알레르기성 비염과 감기 모두 치유받으셨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심하게 넘어져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본 결과 엉덩이 꼬리뼈가 부러졌었습니다.

화요일 신학교 수업이 끝난 후 김순현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고 목사님께서 기도 해 주시는 가운데

뼈에서 진액이 나와 뼈가 붙는 환상을 보셨고 치유를 선포하셨습니다.

오늘 4시 병원에 가서 다시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뼈가 부러진 흔적조차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축사의 기름부음이 강력히 풀어져서 많은 분들이 회복되고 자유케 되는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1말씀선포 후 치유 간증

 (찬양시간, 말씀선포시간, 통성 기도시간에 치유 받은 간증입니다)

 

1.   10년 전 골절로 인해 비가오면 허리부터 발등까지 통증을 느끼시고 오늘도 통증이 있으셨던 자매님 목사님 말씀 선포 시간에 파스를 붙인 것 같은 시원함을 느끼며 치유 받으셨습니다.

 

2.   온몸에 가려움증으로 고생 하셨던 자매님 치유사역자의 안수를 받고 불과 같은 뜨거움을 느끼며 치유 받으셨습니다.

 

3.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있으셨던 자매님 말씀선포 시간에 담요로 자신을 덮는 환상을 보며 두려움이 없어 지셨습니다.

 

4.    20일 동안 변비로 고생하시던 할머님 지난주 능력전도학교 시간에 참석하고 치유 받으셨고 오늘은 1년 동안 있으셨던 무릎 통증을 치유 받으셨습니다.

 

5.   두통으로 간증하러 나오셨던 할머님 두통뿐 아니라 한쪽 다리가 5cm 짧으셨는데 사역자 기도 받으시고 다리 길이가 동일해 지셨습니다. 또한 허리의 통증도 목사님 기도 받으시고 뜨거움이 임하며 치유 받으셨습니다.

 

6.  어깨의 통증과 눈에 무거움을 느끼셨던 자매님 사역자의 기도 받고 치유 되셨습니다.

 

7.  4개월 전부터 메니에르병으로 난청이 있으셨던 자매님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라는 찬양 부르실 때 몸에 뜨거움이 임하며 치유 받으셨습니다.

 

8.  허리 굽으신 자매님 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으로 허리 굽은 것에 대하여 선포하실 때 성령께서 척추를 만져주시며 허리 굽은 것이 펴지셨습니다.

 

9.  남편의 가출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있으셨던 자매님 사역자기도 중 남편을 용서하고 미워했던 마음을 회개하며 마음이 회복 되셨습니다.

 

10.  우즈백에서 오신 자매님 4개월 동안 어깨통증으로 한의원도 다니셨지만 치료되지 않으셨는데 오늘 기도시간에 하나님의 기쁨이 임하며 치유 받으셨습니다.

 

11.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왼쪽다리에 늘 차가움을 느끼셨던 자매님 기도시간에 치유 받으셨습니다.

 

12.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의 눌림이 있으셨던 자매님 찬양과 기도시간에 하나님의 따듯한 만지심을 느끼며 마음이 회복 되셨습니다.

 

13.  5년 전에 다른 사람에게 배신당한 경험으로 마음에 상처가 있으셨던 자매님 기도시간에 성령의 불을 느끼며 마음이 회복 되셨습니다.

 

14.  목뒤와 등에 통증이 있으셨던 자매님 기도시간에 시원함을 느끼며 치유 받으셨습니다.

 

15.  알레르기성 비염과 감기증세가 있으셨던 자매님 기도시간에 부모님에 대한 상처의 치유와 함께 비염과 감기증세도 치유 되었습니다.

 

16.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살기운으로 통증이 있으셨던 자매님 기도시간에 뜨거움이 임하며 치유 받으셨습니다.

 

17.  위염이 있으셨던 자매님 사역자 안수를 받고 치유 받으셨습니다.

 

18.  어릴 때부터 기관지가 약하셨던 자매님 기도시간에 목에 손을 대고 기도하자 통증이 사라지셨습니다.

 

19.  자살의 영으로 고통 받으시던 자매님 목사님 말씀 선포 시간에 자유 함을 얻으셨습니다.

 

20.  임신 초기부터 몸의 열과 간지러움이 있으셨던 자매님 출산 후에도 그 증세들이 없어 지지 않았는데 기도시간에 치유 받으셨습니다.

 

21.  1주전부터 체하는 증상으로 오늘은 등에 담까지 있으셨던 자매님 말씀선포 시간에 치유 받으셨습니다.

 

22.  사람들에 대해 닫힌 마음이 있으셨던 자매님 기도시간에 하나님의 만지심을 느끼며 마음의 가벼움을 얻고 회복 되셨습니다.

 

23.  어깨와 위 등에 통증이 있으셨던 자매님 기도시간에 치유 받으셨습니다.

 

24.  자살의 영으로 고통 받으시던 자매님 목사님의 안수 받고 자유케 되셨습니다.

 

25.  오늘 오전에 자신에 대한 비난의 말 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있으셨던 자매님 목사님 안수 받고 마음이 회복 되셨습니다.

 

26.  혼자 피아노를 옮기다가 무리하셔서 등에 통증이 있으셨던 자매님 2주전에 예언전도 학교에서 등을 하나님께서 치유하실 것 이라는 예언을 받으셨는데 바로 오늘! 치유 받으셨습니다. 또한 손이 야간 굽으셨는데 손에 시원함이 임하며 치유 받으셨습니다.

 

27.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아들에게 그대로 전해주는 자신의 모습으로 힘들어 하셨던 자매님 기도시간에 평안함이 임하며 회복 되셨습니다.

 

28.  미대 입시를 준비했으나 실패로 인해 자살까지도 생각 하셨던 자매님 오늘 주님의 만지심을 통해 평안함을 얻고 회복 되셨습니다.

 

29.  10년이 넘게 손 저림이 있으셨던 자매님 찬양시간에 손에 성령의 불의 임하며 치유 받으셨습니다.

 

30.  위에 통증이 있으셨던 자매님 기도시간에 뜨거움을 느끼며 치유 되셨습니다.

 

31.  육신의 아버지로부터 사랑 받지 못한 일들로 인해 주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셨던 자매님 하나님의 만지심을 느끼며 사랑을 느끼고 회복 되셨습니다.

 

32.  허리에 통증이 있으셨던 형제님 기도시간에 뜨거움을 느끼며 치유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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