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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님 이름으로 국민일보에 난 "큰믿음교회 이단 혐의 없음"을 증명해주는 성명서!(국민일보 2011년 1월 19일자 신문)

겸손 |

2011-01-19 00:00:00 |

조회: 305

 

 

 

 

 

 

  이 성명서는 워낙 이단사냥꾼들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 일부 교단과 목사들의 반발과 외압이 심하여 사실과 다른 일부 군더더기가 붙어있는 것이 흠입니다.

 

  그러나 "변승우 목사 이단 혐의 없음"이라는 한기총 이대위와 임원회의 결정에 대해 "(한기총) 대표회장으로서... 지난 2010년 12월 17일 한기총 임원회의 결의사항은 법적으로 유효함을 확인하는 바입니다."라는 대목과 저에 대하여 "범교단적인 입장에서 볼 때에 이단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는 문구가 보여주듯이 결론은 큰믿음교회가 이단이 아님을 공증해주는 성명서입니다. 

 

  그렇습니다. 큰믿음교회는 이단이 아닙니다. 정통입니다. 정통 중의 정통입니다. 할렐루야!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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