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1-01-2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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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대하여
밥 존스 목사님: 저는 한국은 부득이 기도할 수밖에 없는 민족이라 믿습니다. 저는 한국 사람들은 지난 50년간 전쟁을 치루지 않기 위해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고 믿습니다. 적들은 온갖 수단을 동원해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적들이 전쟁을 일으키려할 때 한국 사람들을 흔들어 놓았지만 한국 사람들은 그때 무릎을 꿇어 기도했습니다.
북한이 자신들의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해 지금도 무력을 내세워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핵전쟁에 대해 소리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것이 맞습니까?
내가 여러 번 반복해서 기도하였습니다. 나는 핵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결코 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만일 핵전쟁에 대해 보지 않았다면 그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은 북한이 새로운 부류의 사람들을 세웠는데 그들이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과장된 허세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50년간 그렇게 허세만 부리며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무슨 기도의 기름 부으심이 있겠으며, 무슨 재정의 기름 부으심이 있겠습니까?
한국의 번영에 대하여
밥 존스 목사님: 제가 한국 사람들에게 오게 된 이유는 그들이 전 세계로 나갈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파송선교사의 수에서도 미국을 능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사람들은 정말로 선교에 마음이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는 데요. 세계경제의 중심인 월 스트리트(Wall Street)가 대한민국으로 갑니다. 미국은 채무국이 되게 될 것이고 한국 사람들은 세계로 나아갈 부르심이 있기 때문에 경제적 번영의 축복이 있게 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미국이 하지 않은 일들을 한국이 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인들이 10년 안에 미국을 전도할 것입니다. 저는 한국에 경제적 번영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한국에 부산이라는 도시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순형 목사님: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밥 존스 목사님: 나는 월 스트리트(Wall Street)가 그곳으로 향해 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 곳의 교계에 엄청난 부흥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중대한 부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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