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답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약하여 지는 때가 무기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내 곁에 주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기도도 하고 때로는 열심히도 하지만 시간은 아무일 없는 것처럼 상황과 함께 흘러가고 과거와 현재를 봐도 바뀐 것은 없어보이고 이것에 비추어 볼 때 미래는 현재와 같을 것이라는 불안한 무기력... 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우리는 마음을 우리 자신이 아니라 주님께 향하도록 해야 합니다. 무기력 할 수록 무기력함을 마음으로 생각으로 말로 공중에 푸념하지 말고 주님께 말씀 드리세요. 내 곁에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지라도 더 간절히 간절히 주님께 말씀 드려보세요. ㅠㅠ
시편 3편 1~4절 (다윗이 자기 아들 압살롬을 피해 도망할 때에 지은 시) 1 주여, 나를 괴롭히는 자들이 어찌 그리 많게 되었나이까! 일어나 나를 치는 자들이 많나이다. 2 많은 사람이 내 혼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 3 그러하오나, 오 주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이시니이다. 4 내가 내 목소리로 주께 부르짖으매 그분께서 자신의 거룩한 산에서 내 말을 들으셨도다. 셀라.
기도도 하고 때로는 열심히도 하지만 시간은 아무일 없는 것처럼 상황과 함께 흘러가고 과거와 현재를 봐도 바뀐 것은 없어보이고 이것에 비추어 볼 때 미래는 현재와 같을 것이라는 불안한 무기력...
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우리는 마음을 우리 자신이 아니라 주님께 향하도록 해야 합니다. 무기력 할 수록 무기력함을 마음으로 생각으로 말로 공중에 푸념하지 말고 주님께 말씀 드리세요.
내 곁에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지라도 더 간절히 간절히 주님께 말씀 드려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