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혜 |
2016-02-11 00:00:00 |
조회: 132
제자가 돈 문제로 잘못을 해도, 공동체를 흐트려도 아무말씀도 않하시니까 옆에 있는 저는 마음이 답답하고 매일 이 분을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닮을까봐 염려도 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려니 많이 눌립니다. 답변이 저에게 많이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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