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17 |
2009-05-13 06:48:00 |
조회: 179
제 어머니에 대해서 몇분간 말씀드려도 될까요? 저는 정말 특이한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정말로 정말로 똑똑한 여성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차대전 기간중에 타이핑 속도에 대한 기록을 세웠었습니다. 그녀는 오래된 타이프 라이터를 썼었는데 전자식이 나오기 전에는아무도 그녀를 따라잡지 못했었습니다.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녀는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정말 똑똑한 여성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녀의 삶에 어떤 일이 있은 후로 그녀는 모든것을 극단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것에는 아주 좋았는데... 그녀는 두려워하기시작했습니다.
그 때 의사들은 이런 면에서 그녀만큼 심한 환자를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특이했죠. 제가 기억하는 것은미국과 러시아의 정상이 회담한 적이 있었는데 그녀는 그들이 모여서 그녀를 향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그 정도로 특이했습니다.
이웃들이 같이 있으면 그들이 그녀를 해치려고 서로 신호를 주고 받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특이했습니다. 그리고그것은 분노가 되고 그리고 비 지성적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녀는 의미없고 이해할 수 없는 말만 했습니다. 쇼크 치료법이나 여러가지를해봤지만 오히려 더 나빠졌습니다. 마귀가 개입된 것이었죠.
제가 크리스쳔이 되었을 때 저는 지식이 별로 없었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사람처럼 주일학교를 다닌 적도 없었죠. 모든 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주 초자연적인 회심을 했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읽은 성경은 누가복음10장이었습니다. 제가 크리스쳔이 되었을 때 사람들이 저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었고 어떤 사람이 저에게 성경을 주었는데 한번 보려고 펼쳐본 것이 누가복음 10장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마귀들이 우리에게 복종합니다. 하고 기뻐할 때 그보다도 너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 또한 내가 사단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노라. 그리고 저는 바로 마귀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처음부터 초자연적인 영역에 들어가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들을 향한 예수님의 권위도 알게 되었습니다. 즉시로 저희 어머니에게 마귀가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머니를 보러 갔었는데 그녀가 저를 기억하는지도 모를 정도였고 제가 들어가자 화내며 의미없이 말하고.. 비지성적인 행동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 몇분 간 앉아 있었는데.... 저는 그녀를 구원해 달라고 기도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앉아 있다가 결국 '예수님 저 마귀들을 묶어 주세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멈추고 저를 바라보며 제게 이야기했는데 제가 믿기로 제가 어머니의 음성을 이때 처음 들었습니다. 그전과 전혀 다른 음성이었고 이전에는 한번도 그런음성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 릭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구나 이야기해주렴" 라고 말했고 저는 충격으로 굳어버렸습니다. 저는 아는 것이 별로 없었지만 어머니 예수님이 진짜예요.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왕중 왕이시고 구원자 이십니다 같은 이야기를 최대한 빨리 했습니다. 어머니의 이 상태가 얼마나 오래갈 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녀는 " 그 분께서 네게 해주신 일을 나에게도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니?" 저는 그럼요! 하고 대답하고 그녀에게 가서 손을 얹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녀에게 강력한 역사가 임했으며 제가 방언에 대해서 이야기한적도 없었는데 곧 방언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저의 형제와 자매들에게 이야기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크리스마스에 그들과 함께 어머니께 갔을 때 그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최고로 평안과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변화와 새로운 생명을 얻었었습니다. 제 모든 형제 자매들이 이 일로 인하여 예수님께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사는 도시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녀를 교회에 데려가고 가르치고 보살펴 달라고 부탁했고 그들은 승낙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살고 있던 버지니아 리치몬드로 돌아갔었는데 몇 주후 기도중에 저는 어머니가 부엌에서 다시 마귀들과 이야기하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마귀가 사람이나 장소로부터 쫓겨날 때 그는 항상 돌아오겠다고 말하죠. 저는 제가 어머니를 돌봐달라고 부탁한 사람들에게 즉시 전화해 보았는데 그들은 어머니를 잊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다시 어렵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두려움이 다시 들어오는 것을 허용했었고 예전과 비슷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정상적 마음이 있었지만 많은 부분에서 예전의 증상이 되돌아 왔습니다. 그녀의 회심 전의 상태로 돌아간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그녀는 그녀의 남은 삶 동안 예전의 많은 증상들과 싸워나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암 중에서 정말 심한 케이스였습니다. 그녀가 한 일들은 모두 좋지 않았고.. 극단적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삶 동안 제가 보거나 들은 것 중 최고의 두려움에 싸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최고의 두려움인 죽음과 대면했을 때.. 저는 솔직히 그녀와 같은 용기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보여준 사람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최후의 몇달간 그녀가 가장 엄청난 전쟁을 치루고 있었을 때 저는 가장 엄청난 믿음과 사랑과 평안을 보았습니다. 저는 진실로 그녀가 온전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완전한 승리를 얻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암에 있어서는 그렇지 못했고.. 그녀는 저의 생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때 저는 어머니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끼고 급히 어머니께 가고 있었는데 전화들이 왔습니다. 처음 전화한 사람은 예언적인 사람 폴 케인이었는데 그는 제 어머니를 본 적도 없었습니다. 저는 제 어머니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았고 그에게 이야기한 기억도 없었습니다. 그는 " 들어봐요. 내가 방금 환상을 봤는데 예수님께서 직접 당신의 어머니를 높여주기 위해서 그녀에게 오신 것을 봤습니다. 보통은 사람이 죽으면 천사들을 보내서 그들을 데려오게 합니다. 저는 당신의 어머니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괜찮으신가요?" 라고 물었고 저는" 아닌 것 같은데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좋으시겠지만 그 때 돌아가신 것이 확실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녀가 마지막 몇달간 살며 경험한 것에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가졌던 그런 용기로 두려움을.. 최악의 두려움을 대면하는 것에요. 그리고 그녀와 같은 용기와 믿음으로 마지막을 맺는 것에요. 저는 항상 어머니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제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어머니를 가졌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머니에 대해서 나누기 싫어하는데 예전에 몇 번 그랬을 때마다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아이고 불쌍해라..당신 치유받아야 합니다.."해서입니다. 저는 치유 필요 없습니다. 아주 조금의 자기연민도 없구요. 조금의 상처도 없습니다.어머니는 저에게 있어 영광입니다. 저는 그녀가 승리자였다는 것을 압니다.
어떤 사람들은 최악의 일들을 경험합니다. 제가 리치몬드에서 살고 있을 때 노예전쟁때 전투지였던 곳들이 있어서 그곳으로 가면 혼자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예수님께 불평하고 있었는데 안젤로라는 사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정말로 비열하고 분노에 가득 차 보였습니다. 비열하고 화난 사람처럼 보였고 그가 길을 가다가 새끼 고양이를 거칠게 밀어내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또 다른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정말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헌신되고 힘들게 일하며 의로워 보이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너는 누가 나를 가장 기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하셔서 저는 물론 두번째죠.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분은 아니 나는 안젤로를 더 기쁘게 여긴단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학대되어 왔는지 보여주셨습니다. 장애자였기에 4살까지 짐승취급당하며 살았고 아주 나쁜 상황 가운데 살았고 .. 예수님께서는 그는 이 모든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예수님의 사랑의 하나만을 받았지만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사용하고 그 새끼 고양이를 걷어차는 것을 자제하고 밀어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항상 전쟁중에 있었지만 그가 받은 모든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두번째 사람은 더 많은 것들을 하고 있었지만 훨씬 더 많이 받았음에도 부분만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들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 어머니가 가장 큰 두려움 가장 강력한 두려움의 마귀들에대항하여 제가 본 중 가장 최고의 승리를 얻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그녀가 하늘나라에서 영웅이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마지막 몇 시간이나 몇 분간동안에 승리를 경험했다고 해도 하늘에서는 큰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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