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정결 |
2015-11-29 00:00:00 |
조회: 959
유다서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세리 15.11.3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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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다서에나온건 전부진실들입니다.
글쓴이께서 궁금해하시는
다툰이유는 유다서 저자가 쓴 글의핵심논지가 아닙니다.
훼방하는판결을 쓰지못했다가 핵심논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