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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잖니?"|

heavenopens |

2006-03-24 00:00:00 |

조회: 186

▶타드 벤틀리의 신간 <<초자연적 세계의 실재>>에서 주님과의 우정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지식의 은사 (성령의 임재 안에서 초자연적으로 주어지는 지식과 정보)에 관한 은혜로운 간증입니다. 처음 지식의 은사를 받은 어느 날 식당에 간 타드에게 웨이츄레스가 걸어오자, 그녀의 아랫배에 있는 장기관에 이상이 있음이 "알게"되었고, 옆 테이블에 앉아있는 부부는 남편이 아내를 떠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며 두 남자가 앉아있는 테이블은 그들이 동성애자임을 "알게"되어.. 식사도 할 수 없어 주님께 물어보셨다고 해요. "주님..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웨이츄레스에게 안수를 해서 신유를 받게하고, 저 남자에게 아내를 떠나지 말라고 권고하며, 두 남자에게 걸어가서 그들을 꾸짖어 회개시켜야 하는건가요?" 그 때 주님께서 말씀하시더래요. 그리고 그는 그 대답이 상당히 뜻 밖이었다고 했습니다. "때로 내가 너에게 알려주는 것들에 관해 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Buddy (절친한 친구) 잖니? 그래서 너에게 알려준 것 뿐이란다. 같이 알고 있자구." . . 예수님은 때로 그분의 속마음을 나누고 싶은 친구를 너무나 찾고 계시는구나.. 마음에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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