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일 주님의 일외에는 삶의 모든 직장 일은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맹세하기를 하나님외에는 세상 어떤일도 하지않겠습니다 하였다하면서 가정이 힘들고 신랑 사업이 힘들어도 교회일만 죽어라합니다-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성도가 이런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목사라는 사람은 칭찬만 합니다 .얼마나 답답한 노릇인지요 내 양심의 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내가 직장을 가짐으로 그 직장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다른 사람을 죄악의 길로 가게하는 일이라면 하면 안되겠죠 직장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주신 말씀처럼요~~~
출애굽기 20장 십계명에 있습니다. 9절: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절: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안식일 규례에 보면, 엿새 동안 자신의 일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는 일이면 본인의 은사대로 일하시면 됩니다. 또한, 시편 1편에 보면 복있는 사람은 ..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다고 나옵니다. 이를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이 중요하기 보다 어떤 사람인가를 더 중요하게 보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적인 일에도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발하기를 원 하십니다. 세상적인 일에도 축복 부어주시고 지혜부어주셔서, 그 산지에서 빛을 나타내기를 바라시지요. 우리 사는 세상에서, 악한 영화.미디어 가 하나님의 빛을 발할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겠습니까? 다른 분야도 마찬 가지 입니다만...
그리고, 세상의 리더들이 신실한 하나님의 제자 라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바뀌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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