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전체메뉴보기 검색
통합검색 검색

교회소식

직업적인 이단사냥꾼!

목록보기

변 목사님과 큰믿음 성도님들께 용서를 구합니다!(이단 사냥꾼들의 거짓말에 미혹되었던 한 자매님이 보내온 이메일).

겸손 |

2010-02-11 23:38:00 |

조회: 284

목사님, 두서없이 적기 시작합니다만 정말 목사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목사님, 저는 ****입니다.

 

2008년 여름... 이단사냥꾼들이 큰믿음교회와 카페에 대해 공격해왔지요.

그 사람들이 큰믿음교회에 대해 폄하하는것과 자신들 멋대로 추측하는것을 볼수가 없어서

저 나름대로 큰믿음교회를 위해 글을 쓴다고 생각하고 글을 썼으며,

입장이 다르더라도 이야기할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변목사님의 가르침이 저는 성경적이라고 분명히 믿고 있었고,

진리라고 생각해왔기에, 그것을 토대로 얼마든지 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믿었구요.

그들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히려 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큰믿음교회는 제게 개인적으로 영적인 뿌리와도 같은 곳입니다.

교회도 잘 안나가고 생활할때에,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고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행복했고 진리에 대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것은 제게 축복이었습니다.

 

그러나,,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게 혼란이 왔고

끝내 큰믿음교회의 사역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부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은 큰 죄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더이상 큰믿음카페활동을 지속할 수 없었습니다.

사랑했던 성도님들과도 연락을 할수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확증해주신 블로그 활동도 문을 닫고

잠적하였습니다.

목사님이나 사랑했던 큰믿음 성도님들에게 무어라 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그후의 저의 모습은... 큰믿음교회를 알기 전 모습으로 돌아간 모습이었습니다..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 쓸데없이 드라마 보는 시간을 가졌구요..

큰믿음교회 설교를 들을때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쉽게, 세상의 유혹을 벗어버릴 수 있었지만,

신앙을 굳게 해주었던 큰믿음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확신이 흔들려 버리자 실족해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은 더이상...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교사 사명에만 전념했습니다.

 

그러나.. 긍휼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최근에 저는 다시 주님께 마음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주님께 제 마음을 다하여 섬기길 원한다고 기도드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큰믿음교회에서 자주 틀어주곤 했던 Terry Macalmon의 찬양을 들으며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큰믿음교회 생각이 제게 물밀듯이 생각 나기 시작했습니다.

큰믿음교회 예배드리고 기도드리고 나면 마음과 몸도 가벼워지고 주님의 사랑도 마음에 부어져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떠오르고 그리워졌습니다.

변목사님, 진목사님, 서목사님, 김전도사님, 그리고 사랑스러웠던 큰믿음 성도님들이 생각나고 너무 보고 싶어졌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제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요!

 

목사님과 큰믿음 성도님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아무 연락도 없이 잠적해버리고 큰믿음교회에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의심했던 제 큰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실수라는 말이 적절한 용어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단사냥꾼들의 관점처럼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뭔가 할수 있으리라 생각한것은 큰 잘못이었습니다.

진리와 성경적인것만으로는 그들을 설득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것을 놓쳤는데 성령님이 체험을 주셔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론적인 것으로 그 사람들을 이해시키려는것은 시간 낭비였습니다.

그런것은 머리로 아는것이 아니고 영에 속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세계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저는 설득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또한 그 사람들도 은혜를 받기를 원하지만,

지금 당장은 그 사람들은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 행동하고.. 주님께 집중하여 신앙생활 하기에도 모자란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낸것에 대하여 주님께 기도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목사님.. 마땅히 카페에 다시 들어오게 되면 먼저 목사님께 말씀을 드려야하고,

제 마음에 목사님께 안부편지를 쓰고 싶었어도 카페 다시 가입할 당시-며칠전-에는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정리가 안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라는 닉네임을 쓸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에 앞서...먼저 제 생각이 정리되어 목사님께 용서를 구하는것이 예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목사님께 드리는 이 글이 목사님의 마음을 언짢게 해드리는 것은 아닐까,

많이 부족한데도 사랑받았었는데 이제야 되돌아 생각하고,,

저의 어리석음으로 큰믿음교회를 비난했던것을 차마 감출수가 없어

목사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이단사냥꾼들이 공격할때, 큰믿음교회와 카페를 위해 기도하며 제 자리에 있지 못했던 것을 후회하며,

이제야 깨닫고 용서를 구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너무 죄송스럽고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목사님께 글을 쓰며 몇번이고 다시 보고 다시 보았지만, 글로 표현이 잘 안되어 미흡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처럼 큰믿음교회에 대한 생각이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요..많이요..

어리석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다음글 최모씨와 그의 4인방의 하는 모습이 참으로 가관입니다.(퍼온 글) 겸손 2010-02-27 21:49:00
이전글 한기총 이단상담소장에 김항안 목사 선임 겸손 2009-12-30 21:07:00

공유하기 닫기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