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킨자 |
2011-05-21 23:42:00 |
조회: 111
저희 가족이 사는 곳은 서울 큰믿음교회에서 1시간 30분 거리의 그다지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변의 모든 분위기가 아직은 시골이라고 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저희 아이가 방과 후 잠시 친구와 함께 학교 바로 옆에 있는 교회에 놀러 갔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 친구가 다니는 교회구요. 간혹 그 교회 교육관에서 놀다오곤 하는 교회라고 합니다.
그 교회 전도사님과 있었던 대화입니다.
여기 전도사님은 대한예수교 장로회소속 모 교회 학생부 담당 선생님이고 나이는 31세라고 하네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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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 :(아이에게)교회 다니니? 부모님도 교회에 다니시니?
아 이 : 네 다닙니다. 서울에 있는 큰믿음교회에 다니는데요.
전도사: 변승우 목사가 하는 그 교회 말 하는 거야?
아 이 : 네 그런데요
전도사: 아니 거기 이단이잖아?
아 이 : 아니요. 이단 아닌데요.
근데, 왜 큰믿음교회가 이단 인대요?
전도사: 거기는 예언만 중요시하는 곳이잖아
아 이 : 아니요. 그렇지 않은데요
(분명하게)근데 예언이 뭐 잘못 됐나요?
전도사:(주춤하면서) 그게 아니라 그 교회는 너무 예언만 가르치는 교회잖아?
아 이 : (정확히)아니요. 절대 그런 교회 아닌데요. 뭔가 잘못 알고 계신 건대요.
목사님도 성도님들도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전도사: (설득시키듯이)아니야 목사가 성도들을 세뇌시키고 있는 거야
아 이: (어의가 없다는 듯) 세뇌요? 세뇌는 무슨 세뇌? 완전히 잘못알고 있는 거예요.
전도사: 다른 사람들이 그 교회는 이단이라고 하잖아 그러니까 그 교회는 이단이야
아 이 : (약간 열 받아서) 아니요. 절대 아닌데요.
전도사: 얼마 전에 우리교회에서 큰믿음교회의 신사도 운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예기 했어
아 이 : 신사도 운동이 뭔데요?
전도사: 사도는 성경이 완성된 이후로 없는 거야, 그래서 현재는 사도가 존재하지 않아
그리고 성경도 사도가 없다고 하고 있어
아 이 : (확인하듯이) 정말 성경 제대로 읽으신 거예요?
전도사: .....(답변을 하지 못하고 침묵함)
전도사: (우기듯이)아무튼 변승우 목사는 잘못된 거야
아 이 ; 아니요. 절대 아니라니까요
전도사: 아니야 잘못된 거야
아 이 : 아네요.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전도사: (포기한 듯이)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잘못된 것을 알게 되고 그 교회에서 나오게 될 거야
아 이 : (확신하며)아니요. 절대 그런 일은 없어요.
전도사: (마치 자신이 옳은 듯이)나중에 그 교회에서 꼭 나오도록 해라.
아 이 : (기가 막히다는 듯) 아니요.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라니까요.
그리고 그 교회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나와서 집으로 오다가 보니 그 전도사님에게 두 가지 말을 해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우리교회를 1달만 와보고 그런 말을 하라고
그리고 큰믿음교회가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한다고 이단이라면
예수님도 사람들에게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받았는데,
그러면 예수님도 이단이냐고 묻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에게 목사라고 하는 반말 투가 무척이나 거슬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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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주님이 함께 계셨군요.
주님이 우리 아이와 함께 계셨군요.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이들과 전투 아닌 전투를 치르면서 교회에 가곤합니다.(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이 아이들에게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집에서 말씀을 틀어놓고 아이들께 듣게 한 아내에게 감사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아이들에게 말씀을 듣게 하고 주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주님의 말씀이 아이들의 마음에서 가르치고 있음을,
성령님이 아이들과 함께 계시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그러한 말을 생각나게 하고 떠올려 주신 분이 성령님이야
네가 성령님의 음성을 들은 거야,
그리고 네가 바르게 반응한 거야.
말씀해주셨다고 다 말하는 것은 아니거든
그렇게 너의 영에서 생각나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셔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아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 한 가지를 터득한 것이지요.
아이가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인 것을 알고 좋아 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아이가 한 말입니다.
“우리 교회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아무 이상도 없고, 잘못된 것이 없는데
왜들 저러지 이해가 안 되네
내가 뭐 잘못 말한 것이 없잖아요.
엄마, 아빠 내가 잘못 말한 것 없죠?” 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이 저희 부부가 감사한 부분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양심에서 잘못된 것이 없다고 느끼는 그 마음 그 심령
그리고 그것이 옳다고 믿고 있고 말할 수 있는 담대함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정말 올바르고 분명한 가르침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주님의 분명한 메세지와 음성을 전해주시는 변승우 목사님과 큰믿음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흐름 안에 우리가족이 있다는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 충만하게 훈련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이 아이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것이 달려 있구나.
다음 세대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었고
주님의 계획이 이 아이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성취되도록
생명을 걸고 중보하며 주님께 전심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새기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시골 까지 알려진 큰믿음교회, 그리고 핍박받고 있고 큰믿음교회,
뒤집어서 생각하면 진리가, 복음이 이러한 시골까지 전해졌다는 것이고
그들이 듣던지 안 듣던지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는 것 자체로 기쁨을 느낍니다.
어차피 듣지 않을 자들은 듣지 않겠지만,
듣고 돌아올 영혼을 위해 진리의 말씀이, 부흥의 물결이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큰믿음교회를 통한 복음의 진리가 더 많이 전파되어야 하고 전해져서
주님께 돌아오는 영혼들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주님 더 큰 성령과 권능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을, 주님이 원하시는 만큼 사랑하는 큰믿음교회와 성도가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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