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2-04-25 17:19:00 |
조회: 278
중세 암흑시대를 방불케 하는 통합의 큰믿음교회에 대한 연구보고서의 사악한 실체를 폭로한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강순방 박사 지음) 책을 초판으로 5,000권 인쇄했습니다. 그런데 책이 얼마 남지 않아 우선 3,000권을 더 찍기로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통합의 결정이 얼마나 거짓되고 악한 것인지, 그리고 당시 이대위위원장이었던 최삼경 목사와 이단사냥꾼 4인방의 작전과 거짓말에 속아 이단성이 있느니 교류금지니 했던 일부 교단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그리고 그런 사악한 음해를 근거로 교회마다 다니며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라고 선전하며 형제를 참소하는 자인 사탄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는 현대종교가 얼마나 비양심적이고 악한 자들인지 단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여~~~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 안에 공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거짓되고 악한 이단사냥꾼들이 모두 제거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강순방 지음 | 신국판 | 182쪽 | 값 5,000원
널리 퍼져나가라고 책 가격을 최대한 낮게 책정했습니다. 우리 모두 이 책을 사서 아는 목사님들에게 선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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