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1-12-18 00:00:00 |
조회: 196
할렐루야!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주일날 성도님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한달에 한번씩 토요일과 주일 이틀간 봉사할 최소한의 봉사자 120명이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계속 식당을 운영하며 성도님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즐거이 자원해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벽 이슬 같은 우리 청년들이 매주 설걷이를 하느라고 굉장히 고생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남여 구분없이 감동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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