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12-02-18 00:00:00 |
조회: 239
다음은 방금 받은 서순형 목사님의 메일입니다.
목사님,
조금 전 보니 사모님께서 이메일을 주셨습니다. 3월 23(금)-25(주)일에 아틀란타 큰믿음교회에 오셔서 집회 해주시겠다구요.
지난 뉴욕 성회 때 내년에는 아틀란타에서 밥 존스 성회를 하게 될 것이라고 했을 때, 밥 목사님께서 아틀란타 큰믿음교회에 한번 이상 가게 될 것 같다고, 아마도 봄에 한번 더 가게 될 것 같다고 하셨었습니다.
투석이 화, 목, 토로 되어 있어서, 사역 스케쥴을 잡기가 어렵게 되자, 토요일 투석 일정을 금요일로 옮겨 토-주일로 해보시려고도 하셨는데 투석 담당자가 그렇게 되면 주말 동안 몸에 독소가 너무 많이 싸여 무리라고 하였습니다. 보니 사모님께 제가 밥 목사님 몸도 좋지 않으신데 무리하지 말자고 말씀드렸더니, 아니라고 목사님과 사모님도 저희들이 너무 보고 싶으시다고 하시면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 후 사모님께서 아틀란타 지역에서 토요일에 투석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시고 그것이 가능하게 되어 금 저녁 첫 시간, 토요일 투석, 주일 아침과 저녁에 둘째, 셋째 시간 이렇게 총 세 시간을 해주시고 월요일에 돌아가시는 일정을 잡아주셨습니다.
처음에 오신다고 하셨을 때에는 아틀란타 지역의 다른 교회들을 방문하시면서 그 중에 한 교회로 저희 교회도 오시겠다는 것이었는데, 전체 정황을 보니 저희만을 위해서 와주시는 것입니다. 보니 사모님의 전화를 받고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분들이 정말 저희를 사랑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목사님께 보고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 글 올립니다.
서순형 목사
*** 알립니다! : 일부 목사라고 할 수도 없는 사악한 인간들이 밥 존스 목사님이 알콜중독자라느니, 예언을 미끼로 성추행을 했다느니, 부두교에 연관되어 있다느니... 말도 안되는 사악하기 그지없는 거짓말들을 지어내어 유포시키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그런 뻔한 거짓말조차 분별하지 못하고 퍼트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가 사악한 인간이라는 증거이며 목사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밥 존스 목사님을 그들이 잘 알겠습니까? 영적인 아버지로 모시고 있는 제가 더 잘 알겠습니까? 저는 계시록 21장 8절 말씀을 믿고 있고 따라서 거짓말을 안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압니다. 거짓말은 이단사냥꾼들과 그들에게 휘둘리는 교단들과 목사들의 18번이지요. 그러므로 절대 그런 사악한 자들의 말에 속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분별을 위한 참고 자료 : 밥 존스 목사님에 대한 세계적인 목사님들의 증언
1 빌 존슨 (베델교회 담임목사)
밥 존스 목사님은 제 생명을 구해주셨습니다. 2009년 3월, 밥 존스 목사님이 입신에 들어가셨을 때 저의 생명이 위태로움을 보셨습니다. 밥 존스 목사님은 저에 대해서 아주 걱정하셨고, 제가 자연법칙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밥 존스 목사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제 오랜 병이자 무시하며 살아왔던 탈장(Hernia)을 고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검사들을 다 받았는데, 그때 저의 혈액의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제가 이미 가지고 있던 병인 탈장(Hernia)의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 아주 치명적인 빈혈상태이며 죽음의 고비에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밥 존스 목사님의 예언적인 말씀 덕분에 제 때 다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밥 존스 목사님은 신뢰할 만한 친구이며 이 시대 교회에 하나님이 보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2. 바비 코너 (이글뷰 미니스티리 대표)
저는 밥 존스 목사님을 수년간 알아 왔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권능을 지닌 분이며 하나님의 친구입니다. 깊은 겸손의 사람인 밥 존스 목사님의 삶과 사역에 의해 여러분의 삶이 크게 축복받게 되실 것입니다. 분명히 밥 존스 목사님은 주님의 몸 된 교회 전체에 커다란 축복입니다. 그분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정한 선지자입니다.
3. 마이크 비클 (IHOP 대표)
저는 밥 존스 목사님을 1983년에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 밥 존스 목사님은 저에게 캔자스시티에서 24시간 예수님을 경배하는 청년 찬양 사역자들 및 음악가들과 함께 전 세계적인 청년 사역 운동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 당시 저는 밥 존스 목사님의 예언을 믿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찬양 사역자도 음악가도 아니었고, 더군다나 하루에 24시간 동안 경배 찬양을 하는 그런 사역에도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5년이 지난 지금, 밥 존스 목사님이 예언한 대로 매일 24시간 기도하는 국제 기도의 집(IHOP)이 세워졌고, 1500명의 전임 찬양 사역자들과 음악가들과 중보 기도자들이 이 사역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밥 존스 목사님을 만났을 때, 주님께서는 저의 심령 속에 가장 은밀한 비밀로 간직하던 일을 밥 존스 목사님께 보여 주셨습니다. 저의 육신의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시기 전에 제가 아버지께 아주 중요한 맹세를 한 것이 있었습니다. 이 일은 아주 개인적이고, 아무하고나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에게도 나누거나 말하지 않았고, 심지어 제 아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제가 그 꿈에 대해서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밥 존스 목사님께서 제 심령의 가장 깊이 숨겨져 있던 그 비밀을 말씀하시고, 주님께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에게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저의 삶에 깊은 영향을 끼쳤고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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