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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 타드 벤틀리

heavenopens |

2006-01-26 00:00:00 |

조회: 234

Edible Books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지난 봄 씨애틀 집회에서 있었던 성령 안에서의 계시적 만남의 부분을 나누기 원합니다. 빌 존슨이 말씀을 증거하고 있을 때, 나는 갑자기 열린 하늘의 원형 입구를 통해 천정을 통과하여 위로 올려졌고 내 자신이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네명의 천사들이 그곳에 서 있었고, 두명씩 침대 양쪽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둥근 톱칼을 들고 오자 나의 가슴은 마구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천사들은 그 톱을 나의 가슴 안에 넣어 저를 오픈하였습니다. 내 안의 모든 것들이 흘러나왔습니다. 천사들은 아주 작은 상자들을 저의 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진리를 저의 속사람에게 넣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성령님을 이식 받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천사들이 말하기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추수가 다가오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이루어져야 하기에 이십 년이 걸려서 알 수 있는 지식들이 때로는 단 한 번의 영적 부여(impartaion)를 통해서 이식 수술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추수의 때가 매우 가깝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강한 능력으로 제가 묵고있는 호텔 룸에 임하시겠다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은 그 날 불과 연기로 저의 방에 임하셨고, 그 다음 날, 제 방 윗층의 두 방이 연기로 모두 그을렸습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능력있는 천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 (계 10:1, 8~11) 하나님께서 요한 사도에게 "다시 예언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주목하세요. 요한 사도가 당시에는 예언하고 있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으로 하여금 다시 예언하게 하시기 위하여 "미래의 책"에서 다음 페이지와 단원을 그에게 이식 하신 것입니다! 그가 그것들을 먹은 순간, 그는 여러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주어야 할 모든 계시적 말씀들을 받은 것입니다. 그의 안의 '영의 사람'에게 부여된 것이었고 장래에 다가 올 계시들을 따라 나타날 것들이었습니다. 요한은 그 책에 무엇이 기록되었는지 읽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자연 세계에서는 그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의 영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영이 필요함에 따라 그것들은 나타날 것입니다. 어떤 천사들은 당신을 향한 목적에 관한 책을 들고 페이지와 단원들을 당신에게 이식 시켜주는 단 하나의 일을 하기도 합니다. 꿀은 계시를 뜻합니다. 보세요, 처음에는 달지요? 그러나 박해와 고난과 시험, 연단과 거부와 고통과 죽음을 통과하며 그것은 쓰게 되는 것입니다. 1998년에 저는 요한 사도와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사가 단지에 든 꿀을 들고 저에게 나타났습니다. 단지 안에는 립스틱 크기 만한 아주 작은 두루마리들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를 꺼내어 내가 먹도록 하였고, 지금 저의 가르침의 많은 내용들이 그 때 받아 먹은 것들에서 나옵니다. 에스겔 선지자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어라 하시기로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내게 이르기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에스겔 2:7~ 3:4) 하나님게서 에스겔을 부르셨던 날 에스겔은 계시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의 두루마리를 받은 천사를 보내셨고 에스겔은 그것을 먹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두루마리를 먹으라고 하신것과 가서 예언하라 하신 것을 주목하세요. 에스겔은 계시적 사명과 그 날 이후의 모든 계시를 받았습니다. 저는 에스겔서가 그 두루마리로부터 쓰여진 것이라고 믿습니다. 에스겔이 두루마리를 소화시켰을 때 그것은 그가 착수할 사역의 영적 속사람에게 부여된 것임을 믿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두루마리가 주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받아 먹어야 할 필요가 있고, 그것을 당신의 영의 아주 깊은 곳에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미래의 하나님 안에서 당신을 명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 삶의 다음 장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하나님의 명령이 필요하십니까? 당신의 영 안에 무언가를 넣어주길 원하는 천사가 당신에게 오고싶어 합니다. 우리에게는 신적인 만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가 성경 안에서 하셨던 모든 일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실제적인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믿음으로 당신의 영의 사람이 그 두루마리를 먹게 하십시오. 하나님께 당신의 책에 무엇이라고 쓰여있는지를 보여주실 것을 규칙적으로 물어보세요. 당신 안의 은사들을 일으켜 세우고 기도함으로써 당신의 사명을 향한 미래를 도전하십시오. 좋은 소식은 우리가 하나님과 공동 저술가(co-writers)이며, 공동 사역자(co-workers)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임하신 영적 권위들을 연마함으로써 귀한 일들을 할 수 있는 허락을 주셨듯이 책 안에 우리의 목적들을 함께 적을 수 있도록 허용하신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능력 안에서 위대한 공적을 행하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며,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기록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택하지 않는 그 어떤 부분도 그 책 안에 기록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창의적인 존재로 지으셨기에 우리의 미래의 목적들을 "자유의지"로 선택하게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의 미래와 목적에 관한 책을 이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부터 기록해 두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의 하루하루의 행실을 기록하십니다. 자녀의 습득 괴정을 애정을 가지고 일기장에 기록해두는 부모님과 같으십니다. 두루마리 가운데 하나를 당신이 받아 먹기 원하십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예레미야 29:11) 하나님은 당신에게 계시적인 부여를 주시기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을 오늘 받아야 내일 당신에게 풀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꿀 두루마리를 구하며 당신을 위해 쓰여진 책을 보여주실 것을 구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The Reality of The Supernatural World Todd Bentley 에서 번역함- heaveno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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