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er17 |
2012-12-08 00:00:00 |
조회: 229
이수호가 이제껏 줄곧 함께 활동했던 사람들은 골수 종북주의자들이다.
유유상종이란 말이 있듯, 사람됨을 알려면, 그의 주변 인물, 함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된다.
이수호 후보는 골수 종북주의자인 한상렬, 노수희와 함께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이라크 파병반대, 6.15선언 이행을 주장했으며,
대한민국 역사 부정 등을 자행해오며,
북한의 입장에 서서 대한민국을 대적해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 후보는 무단 방북하여 북한 김씨 일가를 찬양하고 북한 체제를 선전한
종북주의자 한상렬, 노수희와 각별한 ‘동지’ 관계로서 각종 친북‧반미‧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다.
▲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한상렬, 노수희 등과 이라크파병 반대
삭발투쟁을 하고 있다.
▲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이라크 파병 반대 기자회견에서
한상렬, 노수희와 함께 주먹을 쥐고 있다.
▲ 2006년 11월 29일 친북 언론으로 알려진 통일뉴스 창간 6주년 후원회 행사에
참가한 이수호(통일뉴스 후원회 공동대표)와 한상렬이 환하게 웃고 있다.
▲ 국가보안법 폐지연대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한상렬
▲ 광복 60주년을 앞두고 1일 프레스센터에서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60인 선언을 낭독하고 있다.
이 행사에도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한상렬과 함께 했다.
이수호의 '동지'인 노수희와 한상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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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서울시 교육감 선거 ★종북 후보 이수호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일에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 대통령 선거에만 온통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데, 서울시교육감 선거 그리 소홀히 넘길 일이 결코 아니다.
후보 매수죄로 수감된 곽노현 전 교육감이 재직 당시 강행했던 무리한 정책들로 인하여 학교 현장에 혼란을 조장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반대와 비판 여론을 일으켰던 것을 상기하면, 교육감 한 사람을 잘못 뽑으면 얼마나 큰 해악이 끼쳐지는지 우리는 충분히 학습했다.
구속된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곽노현 전 교육감이 당선될 당시 그는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출마하였고(후보 매수하여 단일화한 것이 나중에 들통나긴 했지만), 보수 진영 후보들의 난립 덕에 득표율 30%로 교육감 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서울시교육감 진보진영의 단일 후보로 나온 사람은 이수호 씨이다. 보수쪽에서는 4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결과적으로 지난 번과 비슷한 구도가 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 5명이 TV 토론을 했다. 왼쪽부터 이상면·남승희·이수호·문용린·최명복 후보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이수호 후보가 지지율 1위로 보도되고 있는데, 이것은 이수호 후보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수호가 어떤 인물인지 알고나면 경악할 것이다.
NAVER 인물 정보에는 이런 정도로 나와 있다. 이수호 교육감 선거 캠프 홈페이지에는 이 후보의 약력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table style="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WIDTH: 454px; HEIGHT: 76px; BORDER-TOP: #3a32c3 2px solid; BORDER-RIGHT: #3a32c3 2px solid" class="__se_tbl"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 |||
서울시교육감 민주 진보 단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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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희의 무단 방북 행각 - 북한 체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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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희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 본부 부의장이다.
지난 3월 24일 김정일 추모 행사 참석 명분으로 무단 방북하였다가 돌아왔다.
노수희를 수행한 북한 미녀들
노수희의 범민련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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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희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이다.
범민련이라는 단체는 종북 단체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영향력을 가진 단체이다
범민련은 대법원에서 이적(利敵)단체로 판결났음에도 불구하고
김일성이 작명하였다 하여 버젓이 그 이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골수 종북 단체이다.
북한의 지령대로 움직여 온 범민련
반미, 반국가,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시위 주도
한상렬의 무단 방북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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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헌법적, 반국가적인 6.15선언을 이행하라는 북의 주장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는 한상렬
그의 조국은 북조선?
기가 막히는 한상렬의 친북 멘트
핵무기가 남녘을 겨냥한 게 아니라고?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말은 어찌 된거고?
그리고 '남녘'이란 말 - 자기 조국을 지칭하는 단어로 고약하다.
이정희의 '남쪽 정부'라는 말이나 '남녘'이란 말이나
다 종북주의자들에게서 나올 수 있는 말인 것.
천안함 폭침 사건이 남한 책임이라고 하는 북한의 거짓 날조 선동의 나팔수 노릇
누리꾼들은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가 골수 종북 한상렬, 노수희와 종북 한 몸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
“이수호, 한상렬, 노수희 의형제인가?”
“무단방북해서 '김정일 장군 만세' 외치던 놈들과 붙어먹던 자가 서울시 교육감을?”
“이수호 교육감 되면 한상렬, 노수희가 교육감 당선된 것과 같을 듯”
“이수호랑 비교하면 곽노현은 양반인 듯”
전교조가 왜 문제인가?
자료 출처 :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2340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2190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2173
http://cafe.naver.com/iblueeyes/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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