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epdog |
2010-07-10 00:00:00 |
조회: 142
변승우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주님 안에서 다시 문안드립니다.
기성 이대위 질의서에 대한 변목사님의 답변을 통하여 목사님의 참된 신앙고백과 구원관을 밝히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일에 에너지를 빼앗기는 목사님이 매우 안스럽지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오히려 좋은 기회를 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목사님이 어리석고 한심한 질문에 대해 슬기롭고 진실되게 답변하는 내용을 보고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주신 지혜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에 대하여 새삼 감탄하였습니다.
성경 말씀을 깊히 깨닫고 두루 통달하신 위에다, 기독교 역사에 기록된 동서고금의 참되고 위대한 수많은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그들의 신앙관까지 깊히 통찰하고 섭렴함으로써 저들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목사님 자신에게 적용함으로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더욱 바르고 순전한 믿음을 소유하고 계신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번 답변을 통하여 변목사님의 신앙관에 대해 더욱 깊히 이해함으로써 목사님을 더욱 사랑하고, 존경하며, 귀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교단 교파주의에 사로잡힌 목사들과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은 없는 많은 목사들이 이단몰이꾼(멀쩡한 사람을 이단으로 몰아 부치므로 저는 이단사냥꾼보다 이렇게 부르고 싶습니다)들을 앞세워 하나님이 함께하고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을 시기하여 음해하고 거짓으로 매도하고 구원의 본질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지엽 말단적이고, 사소한 것을 트집 잡아 이단으로 정죄하여 죽이는 한국교단의 서글프고 악랄한 현실을 보아오며 탄식해온 것이 오래 되었습니다. 정말 영적인 성도라면 다 분별할 수 있는 일이지만 숫적으로 소수이며 또 대다수 침묵하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자기들의 무능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어 능력을 구하기는커녕 오히려 자기들의 무능을 숨기고 교인들을 자기교회에 붙들어 두고 자기의 바벨론성을 지키기 위하여 한국에서 통용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이단으로 매도해버리는 일입니다.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짓선지자의 예언을 듣고 좋게 여겼던 것처럼, 대다수 혼적인 한국교인들은 분별없이 종교의 영에 사로잡히고 무능한 이들 목사들과 합세하여 덩달아 멀쩡한 사람들(목회자와 성도)을 이단 매도하여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방해하고 복음을 훼방하고 성령을 거스리는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실정이 안타깝습니다.
목사님! 복음을 훼방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방해하여 성경에 기록된대로 아말렉죄의 무서운 형벌로 후손이 멸절되는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제발 저들이 이러한 화를 자초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주님!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오니 깨달아 회개하고 돌이켜 그 무서운 아말렉죄의 형벌을 받지 않게 하옵소서!"
두손을 높히 들고 아말렉 족속과 외로운 투쟁을 계속하시는 목사님의 피곤한 두 팔을 붙들어 드리는 아론과 훌이 우리 모두 되어 드리겠사오니 목사님 더욱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주님! 변목사님께 지혜와 계시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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