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9-05-29 20: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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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목사(NCCK 총무)는 기독교계를 대표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영결식이 끝난 오후 1시 30분 현재 서울광장에서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가 진행되고 있다. 노제에는 상주인 노건호 씨와 미망인 권양숙 여사를 비롯,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에서 김제동 씨의 사회로 <상록수>, <후회없어> 등의 노래가 울려 퍼졌으며, 진혼 행사, 추모시 낭독이 계속되고 있다. 다음은 노 전 대통령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 권 목사의 기도 중 주요 내용.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이제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영혼이 이 세상 모든 속으로 부터 벗어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기를 기원하며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고 노 전 대통령님의 영혼을 주님께 맡기옵니다. 하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고인이 마지막까지 느꼈던 참담한 고통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치유되기를 원하옵니다.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께서 무한한 능력으로 그 영혼을 하늘의 푸른 초장에 인도하여 주시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에 그토록 많은 이단 사냥꾼들은 왜 잠잠한가? NCCK는 종교다원주의에 심각하게 물들어 있다. 노무현이 불신자요 자살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천국에 갈 것처럼 기도하고, 그의 자살을 미화하기 위해 예수님까지 자살했다는 망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
그런데 한기총 이대위, 한장총 이대위, 각 교단의 이대위, 이단 사냥꾼 4인방, 그리고 "현대종교"와 "교회와 신앙" "교회와 이단" 등은 왜 잠잠한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한국 교회를 위한다면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큰믿음교회가 아니라 NCCK와 권오성 목사를 대상으로 이단시비를 벌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옳은 일 아닌가?
그러나 그대들이 과연 그럴 용기가 있을지 의문스럽다. 우리는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이단시비가 얼마나 엉성하고 시기심과 종교성에 의해 왜곡되어 있는가를 깨달아야 한다. 그들은 현재 소경이 되어 누가 진짜 교회의 적이고 누가 진정한 아군인지 조차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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