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9-04-16 20:14:00 |
조회: 69
변승우 목사님께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저는 서울 큰믿음교회 성도 박**라고 합니다. 간혹 메일을 보내서 목사님을 귀찮게 해드렸었는데요~
서울을 떠나 이곳 LA에 온지도 어언 두 달이 지나 이제 오월 초순이면 서울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주일에는 샨 볼츠가 담임하는 교회에서 주로 예배를 드렸고, 많은 교회를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절실히 느끼는 것은 이곳에도 큰믿음교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다시금 LA에 부흥이 올 것이라는 메시지가 선포되지만, 한국 성도님들의 뜨거움과 갈망이 그립곤 합니다. 제가 여러 교회를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분쟁이 나서 시끄럽거나, 신디 제이콥스 같은 강사가 초청 되어도 좌석이 많이 비어있는 등 극히 일부이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서 '큰믿음교회가 정말 이 시대 모델교회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목사님의 강력한 메시지가 이곳에서도 필요함을 느낍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힘들 때마다 카페를 통해 힘을 얻었고, 큰믿음교회가 제겐 가족보다도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참, 서울에 가는 길에 사자 한 마리 데리고 가려구요(?) 큰믿음교회를 끝없이 괴롭히는 이단 사냥꾼의 입을 막고, 더 나아가 서울을 취하고, 열방으로 나가는 하나의 상징(?)이라고 할까요? 담대히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선물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그림은 찬양 중에 아티스트가 그린 것 중의 하나인데 샨 볼츠도 이 그림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목사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서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설마 목사님께서 거절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럼 이만, 늘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고요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박** 올림
재미로 한 번 올려보았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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