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73 |
2009-03-14 23:47:00 |
조회: 136
오늘날 한국교회의 주체가 되어 버린 선데이 크리스챤들... 교회안이나 세상 사람들과 별 다른 모습이 없습니다. 오히려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죄에 대하여 더욱 담대하게 죄를 짓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교인들중에 무당을 찾아가 점치는 분들도 상당하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변화되지 않는 교회와 크리스챤들의 인격과 삶!...
저는 현재 10년째 어린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전 성령님을 알고 기름부음을 받으면서 제가 어린영혼을 돌보는 일로 방향 전환을 하게 된 이유도 변화되지 않는 우리 어른들을 보면서 실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자 훈련도 받고 성령의 임재와 기도의 은혜를 받았다고 울고 불고 대단한 일이 벌어져도 2,3년이면 행함은 그다지 변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하고 우리 어른들에겐 희망이 없다고 저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사역으로 방향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는 순수해서 좋게만 심어준다면 잘 될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변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이것은 굉장한 나의 실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린 어른들은 하나님이 아무리 은혜를 쏟아부어 주셔도 변화되지 않는다는 저의 생각은 정말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어른 들도 주님의 은혜로 확실하게 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변승우 목사님이 회개를 강조하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시면서 여러가지 모함도 받고 거짓과 왜곡으로 이단시비까지 당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다시 한번 회개와 믿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가 우리들의 무었을 건드렸기에 이토록 한쪽에선 열광하고 또다른 한쪽에선 비난하는 일이 생기고 있는걸까?. 이것은 교리적인 논쟁을 벌이지만 제 생각에는 그 중심은 교리적인 문제 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성령의 이해나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여런 현상에 대하여 말꼬투리를 잡아 거짓과 왜곡으로 성경보다 체험을 중시하는 신비주의 이단으로 몰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거짓이기도 하며 이러한 사역을 하는 다른 곳이 많기 때문에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변승우 목사님의 회개와 행함이 있는 믿음에 대한 설교가 지금 우리 한국 교회에 가장 큰 도전을 주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논쟁인 되고 있는 회개와 행함이있는 믿음을 올바로 쉽게 이해하기 위해 인간을 지,정,의로 구분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한국 교인들은 지적인 것을 매우 좋아 합니다.그리고 정적인 부분은 싫어하는 척하며 더 좋아 합니다. 하지만 행함을 말하는 의는 매우 싫어 합니다..
보통 지적인 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해 설교를 좋아하고 성경공부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리고 정적인 부분을 좋아하는 분들은 찬양을 하거나 기도하는 것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복합적으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지와 정을 두가지 다 좋아하시는 분들도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의지적인 부분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향을 회개에 대입해 보면 지적인 사람들은 머리로만 회개를 합니다. 그리고 정적인 사람들은 감정적으로만 회개를 합니다. 여기까지가 우리 한국 교회 교인들이 좋아하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회개입니다.
바로 행함이 없는 회개가 여기에서 완성이 됩니다. 이는 행함이 없는 크리스챤이 대량 생산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수준이 이러한 것을 가지고 한쪽에선 칼빈때문이다 다른 한쪽에선 웨슬레때문이다 욕하며 서로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상하리만치 병적으로 지와 정에만 머무르기 원하는 병든 우리 자신 이기 때문입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와 책들이 논란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병든 한국 교회를 제대로 지적하셨기 때문입니다. 지와 정 뿐 아니라 의를 건드리는 온전한 회개를 말씀하셨기에 의지적인 부분의 회개를 말하면 나는 은혜가 없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하나님의 책임으로 돌려 버리던 사람들은 변승우 목사님을 율법주의라고 도리어 맹렬하게 공격을 했습니다. 정말 웃긴 건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적당히 죄를 지어 줘야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가 빛난다는 식으로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한쪽에서 겸손히 받아들이시는 분들은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를 경험하고 있고 또 다른 한쪽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변승우 목사님을 시기하던가 이단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결국 변승우 목사님이 공격을 받는 진짜 이유는 진정한 회개 즉 지와 정을 넘어서 의를 말했기에 온갖 구실로 이단 소리까지 들어가며 공격을 당하는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변승우 목사님은 명백하게 의를 위한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만약 진정한 회개를 지적한 변승우 목사님이 여기에서 진다면 하나님께서 그러한 비극을 허락 하신다면 한국 교회는 급속히 추락 할 것입니다. 아마 아주 오랫동안 우리 한국 교회는 지금 보다 더 더욱 개독교 소리를 듣게 되고 영적으로도 점쟁이나 무당들에게 짓 밟힐 것이러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이야 말로 한국 교회가 반드시 회개해야만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신학적인 논쟁이나 할 배부른 시기는 이미 한참 지난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우리 자신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수 많은 영혼들과 함께 아버지께로 돌아갈 시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진정한 회개 즉 의지가 포함되는 진정한 회개만이 한국 교회가 살 길이라고 저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곳 카페를 들르시는 모든 분들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지와 정뿐 아니라 의를 고치는 것이기에 자연스럽게 행함있는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에서 그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한국교회에게 주신 변화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비젼이라고생각 합니다.
이것이 이단 입니까? 주님의 은혜와 진리를 바로 알게 되어 성도들이 죄를 이기는 것이 이단 입니까?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살며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이단입니까?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 이단입니까? 지금은 우리 성도들이 죄를 이기고 변화된 삶에 대한 실제적인 희망과 도전을 주는 목회자와 교회가 진정한 목자요 진정한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변승우 목사님이나 큰믿음교회, 그리고 이곳 카페의 회원님들을 존경합니다.
베드로 후서 2장, 3장에서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께로 돌아갈 날을 앞두고 이런 말씀을 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한 길을 따르고 참 진리의 길을 방해 할 것입니다." 2절 "여러분을 이용하여 거짓말을 말하게 하는 그 사람들은 여러분이 가진 돈에만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 서는 이미 그들에게 죄가 있다고 선언 하셨으며, 그들은 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3절 "하나님께서는 경건한 사람을 어떻게 구원해야 할지 아시고. 큰 어려움이 닥칠 때 구원해 주십니다. 그러나 악한 사람은 심판날까지 계속 벌하실 것입니다." 9절 "특별히 육체의 정욕을 따라 죄악을 저지르며 살아가는 자와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자들에게는 더 큰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거짓 선생들은 이처럼 마음대로 행동하고 교만 할 뿐 아니라 영광스런 천사들에 대해서도 욕하고 함부로 떠들어 댑니다" 10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세상의 죄악에서 해방된 사람이 다시 그 악한 생활로 되돌아가 세상 죄에 끌려 다닌다면 그 상태는 이전보다도 훨씬 나쁠 것입니다." 20절 "차라리 바른 길을 모르는 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바른 길을 알면서도 자신들이 받은 거룩한 가르침을 내팽개쳐 버린다면 오히려 그 길을 알지 못하는 편이 낫습니다. 21절
"개는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는 씻은 후에 다시 진흙탕에 뒹군다 라는 속담이 그들에게 들어맞는 것입니다." 22절
3장 "모든 것이 이렇게 다 타버릴텐데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11절 " 사랑하는 여러분 그날을 기다리며 죄를 멀리하고 흠없이 살도록 노력하십시오. 하나님과 평안 가운데 거하시기 바랍니다." 14절 "........... 무식하고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다른 성경도 잘못해석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들에게 스스로 멸망을 불러들일 것입니다." 16절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부디 조심하십시오. 악한 자들의 꾀임에 빠져 잘못된 길에 들어서지 말며, 굳건한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 17절 -아가페 알기 쉬운 성경-
베드로 후서의 말씀처럼 거짓 선생은 누구인가요? 정확히 말해 성도들의 "회개"를 소홀하게 여기거나 공격하는 모든 자는 거짓 선생들입니다. 성도들의 행동까지 바뀌는 온전한 회개를 가르치지 않는 그들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성도들이 분별해야하고 지켜야 할 가장 명백한 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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