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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 한국 교회 이단 정죄 남발 이대로 좋은가?

oh-yes |

2008-09-30 12:20:00 |

조회: 126

한국 교회 이단 정죄 남발 이대로 좋은가?



문제제기

세계 교회의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이단,사이비 교회가 많은 한국에 대해서 우리는 과연 이단 교회가 무엇인가? 한국 교회의 이단 판정의 정당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야 될 시점에 이르렀다.



서론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 교회는 그동안 지나친 신학적 경직성과 편협함으로 불필요한 이단 ·사이비 교회를 양산하고 한국교회의 갈등과 불협화음을 증가시켰으며 회복하기 힘든 깊은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이단판별이 오히려 자기 교단과 교회 중심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기 변호와 방어와 견제 수단으로 악용되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이는 조선 왕조 600년의 전통과 보수에 빛나는 한국의 유별난 당파싸움과 족벌정치체제의 전통과도 무관하지 않다. 한국의 교계에도 이러한 종교적인 족벌정치체계와 정통주의 그리고 철저한 교권수호주의가 결합되어 화석화된 전통과 교리중심 교회에 하나님의 새로운 영적 생명을 불어넣는 성령의 역사를 목숨을 걸고 차단하고 전통을 위한 전통, 교리를 위한 교리를 지키는 데에 순교적인 사명을 다한 결과인 것이다. 필자는 이단 옹호론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성교회 입장의 변호인도 아니다. 필자는 성경적인 공정한 기준으로 이단교회는 이단교회라고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단 판별의 기준상의 모순과 문제점

이단이라는 말은 사전적으로 정통 또는 전통과 다르고 일탈한 사상이나 집단을 의미한다. 이단이라는 말은 한국 교회에서 자의적으로 그리고 교단과 교회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오용·남용된 단어 중의 하나이다. 한국교회는 100여년의 짧은 개신교 역사 속에서 이단이라는 이름으로 수없는 영적·인격적 집단 살해를 자행해 왔다. 이것은 중세시대 카톨릭 교회의 마녀 사냥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과연 기독교의 최고의 신앙과 삶의 최종 권위를 가진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의 판정 기준은 무엇인가? 그 답은 성경에 나와 있다. 성경이 말하는 신앙의 표준을 벗어나면 이단인 것이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이단 판정의 최종 기준이 성경이 아니라 그들만의 신학과 전통과 관습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은 치명적인 바리새파적 독소이다.



카톨릭 교회에서는 개신교(기독교) 자체를 정통에서 일탈한 이단교회로 본다. 그러나 기독교는 카톨릭 교회를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이단 교회요 구원이 없다고 가르친다. 이 얼마나 우스운 얘기인가? 과연 누가 이단이고 누가 이단이 아니란 말인가? 어느 편의 이단 판정은 하나님의 그것과 일치한다는 말인가? 기독교의 수많은 교단과 교파와 운동은 저마다 특색을 가지고 발전해 왔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구세군, 나사렛, 오순절, 은사주의, 퀘이커 등의 교단(교파)는 모두 성경의 가르침을 믿고 신앙의 표준으로 삼는다. 그리고 그들은 독특한 신학적 강조점과 신앙의 체험을 가지고 발전시켜왔다. 그런데 성결교, 오순절, 은사주의 교회들을 처음부터 이단시한 교회는 한국밖에 없었다. 한국은 장로교가 전통적으로 강한 교세를 점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이라는 특수한 콘텍스트 내에서 장로교는 그들만이 정통이며 신앙의 표준이며 그 외의 나머지 교회들은 이단 내지는 사이비이며 또는 저급한 교회로 치부하였고 한국교회의 성령의 역사에 찬 물을 끼얹고 수많은 교회에 깊은 상처를 입혔다. 그러나 장로교(정확히 말하면 현 최대 교회수를 가진 통합측)은 역사적으로 일제강점기 때에 신앙의 정조를 버리고(배교) 타협하여 일제의 신사참배를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공인하고 참여했던 교단이다. 이단을 따지자면 기독교 신앙을 공식적으로 떠나서 일본의 잡신들에게 머리숙여 경배한 그들은 명백한 이단 중의 이단이다. 그들은 과연 하나님 앞에서 심사참배라는 역사적인 죄악을 철저히 회개했을까? 그들이 과연 자기들과 조금 다른 신학과 신앙의 모습을 가진 형제 교회들을 이단이라고 시비를 걸고 판단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을까? 그들은 임금으로부터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받고 일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의 멱살을 붙잡고 협박한 파렴치하고 배은망덕한 성경에 나오는 바로 그 자가 아닌가?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장로교의 또다른 교단(고신측 중심)은 자신들만이 신앙의 정조와 순수성을 가진 교단이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그들은 꽉막힌 신학체계 속에서 정통주의라는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를 의심하고 거부하고 내부적으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는 역사를 거듭하고 있다. 이단이라는 잣대를 누가 과연 한점 부끄러움 없이 들이댈 수 있을까? 이단이 아닌 정통은 성경이 말하는 신앙과 삶의 표준에 부합할 때만 유효하며 이단 시비에서 즐겨 사용하는 정통 신학 사상 역시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과 100% 부합할 때만이 유효한 것이다. 우리가 절대적으로 믿고 신봉하는 정통 신학 사상이 과연 하나님이 승인하시는 이단 판정 기준이 될 수 있을까? 필자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이 승인하시는 정통 신학 사상이 있다면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카톨릭의 신학일까? 아니면 종교개혁에 빛나는 루터와 칼빈주의의 개혁신학 사상일까? 아니면 도대체 누구의, 어떤 전통의 신학 사상이 하나님의 승인하시는 정통신학 사상일까? 우리는 누구도 이것이 100% 성경과 일치하는 신학 사상이다라고 감히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인 성경 자체만이 우리의 신앙과 삶의 표준이 됨을 인정해야 한다. 그 말씀이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받아 풀어질 때만이 우리는 바른 눈과 바른 마음을 갖게 되며 이단을 비로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는 유대교와 카톨릭과 개신교와 수많은 교단과 교회들 간에 무한 이단 시비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성경이 아닌 어떤 신학 사상만을 신봉하고 절대시 하고 이단 판정의 기준으로 삼을 때에 하나님의 우주적인 교회에 심각한 갈등과 상처를 입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빛 자체이신 예수님이 어둠속의 세상에 오셨을 때에 당시의 정통 신학자와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한 일의 역사적인 반복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빛을 죽인 죄로 절대적인 정죄를 받고 영원한 멸망에 처해졌다. 예수님의 귀신을 쫓아내셨을 때에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고 말한 바리새인들은 성령을 훼방하여 영원히 사함받지 못하는 죄에 처해졌다. 우리가 어떤 성령의 역사와 운동을 목격하고 그것을 알고도 자신의 입장과 이해관계에 얽매여 그것이 마귀적이며 이단적이라고 판단할 때에 그는 영원히 사함받을 수 없는 성령훼방죄를 범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그동안 한국교회에서 세계에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이단·사이비의 과다 양산은 가뜩이나 연합과 단결이 어렵고 개성대로 쪼개지고 갈라지는 모래알 근성을 가진 한국교회의 회복하기 힘든 혼란과 분열을 가져왔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 우리는 자칭 이단 판별사라고 나서는 교단, 교회, 연구소들부터 철저하게 검증해 보아야 한다. 그들의 판정이 과연 성경적인가 공정한가 모든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운가 하는 점에서 그들의 대부분은 철저하게 편향적이고 편파적이며 스스로를 그리스도의 교회의 유일한 정통주의자로 자부하며 함부로 너무나 가볍게 형제 교회의 판단과 정죄를 일삼고 자기 배만을 섬기는 바리새파의 후손들이며 또 교회의 파괴자임을 우리는 간파할 수 있다. 또 하나의 간과할 수 없는 문제는 자칭 이단 판별의 권위를 가졌다고 여기는 이들이 과거에 이단교회에 몸담았던 사람들이거나 또한 이단 교회에 관련된 일로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자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깊은 상처의 치유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치유되지 못한 분노와 거절감 그리고 영웅심과 정의감으로 변장된 복수심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올바른 생각과 공정한 마음으로 판단을 할 수 없는 영적·심리적 병자들이라는 점이다. 우리가 그들에게 이단 판정이라는 일을 맡길 수도 없고 맡겨서도 안 되는 것이다. 내가 아니면 이단·사이비 교회를 뿌리뽑을 수 없다는 심각한 착각과 빗나간 사명의식은 교회에 엄청난 해악을 끼치고 있다. 그들은 실제로 마귀의 하수인이 되어 교회에 생명력을 빼앗아가고 성령의 역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자칭 이단 판별사들의 이단 남발의 해악성

이단 판정에 순교자적인 사명을 가지고 열심당이 되어 주님을 섬긴다고 믿고 있는 이들을 움직이는 것은 불행하게도 대부분 하나님의 성령이 아니라 종교적인 악령이다. 이단 판정은 오랜 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나타난 선한 열매와 전반적으로 우세한 영향력을 보아야 한다. 그런데 자칭 이단 판별사들은 그들의 폐쇄적이고 편협한 종교적인 신학의 잣대를 가지고 자신들이 잘 모르거나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신앙전도 운동의 신학과 현상을 함부로 판단하고 매도하는 똑같은 루트를 밟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신앙운동이 가져온 전반적인 영향력과 열매를 보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부분적인 갈등과 불협화음과 혼란스러운 와중의 어떤 점들을 확대, 왜곡, 재생산하여 그들 전체를 이단적인 색깔로 칠해 버렸다. 그들은 이단을 색출해 내어 기성 교회를 보호하고 정통 신앙을 지킨다는 그럴듯한 명목하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많은 영적 각성과 전도 운동을 철저히 뭔가 이상하고 믿지 못할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제도권 교회 내에서 매장시키는 데에는 데에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기성 교단과 교회와 철저하게 이해관계에 따라 협력 또는 대적한다. 그들 간에는 검은 커넥션이 존재한다. 그들은 교계에서 상대적으로 우위(권위, 명예, 영향력, 교세)를 점유하기 위해서 공생하며 금전 거래가 횡횡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간의 또 다른 고소와 분쟁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그들은 때로는 언론 매체인 신문, 대중매체인 TV 그리고 디지털 매체인 인터넷과 손을 잡고 그들의 이단 판정을 합리화, 여론화하는 특별한 재능도 가졌다. 그들은 기독교 진리의 수호자이자 교회의 보호자로 자천하지만 그들은 실제로 교회를 핍박하며 교회 분열을 초래하였다. 그리고 대외적으로 기독교회의 신뢰도를 현저히 떨어뜨렸다. 물론 그렇지 않은 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 교계에서 대다수의 이단연구소·상담소는 이러한 영을 받았고 이러한 일을 자행하고 있다. 윌리엄 데알테가의 ‘성령을 소멸하는 자들’이라는 책에서 강조된 바와 같이 그들은 정통과 전통이라는 용어를 자신만의 전유물로 여기고 성경의 순전한 진리와 성령의 역사를 훼방한 영원한 이단으로서의 현대판 바리새파이다. 그들은 종교적으로 교만하고 독선적이며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며 맹목적인 증오심을 표출하며 지능적인 교묘한 거짓말로 영적인 살해를 자행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고통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종교적인 정신병자입니다.



우리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영적 신앙 운동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우리는 성경(사도행전) 에서 언급된 율법사 가말리엘의 지혜로운 충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새로운 신앙의 현상을 볼 때에 우리는 먼저 이것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들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그들이 틀리다고 말하기 전에 그리고 그들 때문에 우리의 권위와 영향력이 우리의 교세가 위협받기 때문에 그들을 일단 이단·사이비로 몰아야 한다는 마귀적인 결정을 하기 전에 이것이 과연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지? 그렇다면 왜 이렇게 오게 되었는지 겸허한 자세로 깊은 기도와 신사적인 점검에 들어가야 한다. 우리가 잘 모르고 판단이 용이하지 않을 때에는 가말리엘처럼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면 소멸될 것이요 만약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면 우리가 함부로 대적하다가 하나님의 대적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자세이다. 일단 선반 위에 올려놓고 그 열매가 드러날 때까지 기다리는 자세이다. 그러나 한국의 자칭 이단 판별사과 수많은 이단 연구소·상담소는 그들만의 편협하고 졸렬한 기준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스스로 하나님의 대적이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참으로 불쌍하고도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단 판정은 가장 신중하고도 공정하게 모든 이해관계를 초월해서 그리고 철저히 신학이 아닌 성경을 기준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과 중보의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할 책무이다. 이단 판정을 잘못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교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히며 성령을 훼방하고 영원히 사함받지 못하는 죄를 짓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지옥을 목격하고 온 사람들의 공통된 증언 중의 하나는 지옥에 가 있는 한국의 목사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땅에서 성령의 역사를 고의로 마귀의 역사로 왜곡하고 훼방하였기 때문에 영원한 멸망에 처해진 것이다. 소위 이단 판별사와 교계의 이단연구소·상담소에 종사하는 자들이 각별히 유념해야 할 대목이다.



건전하며 공정한 이단 판정을 위한 제언

우리는 누구나 범죄한 형제·자매들을 향해서 돌을 던질 자격이 없는 죄인이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은 부패하였고 우리의 지혜는 흐려졌으며 우리의 판단은 절대적인 것이 될 수 없다. 어떤 사람이나 단체의 신앙이 성경적인지 건전한지 적어도 이단적이지는 않은지에 대한 최종 판단은 하나님 자신의 몫이다. 우리는 이단 판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주 예수님을 더 알고 사랑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마땅히 바라보고 집중해야 할 것에 전념하다보면 자연히 이단과 사이비는 드러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진짜를 제대로 알면 가짜는 자연히 드러나게 되는 원리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진짜 신자를 하나님은 보호하실 것이다. 우리를 이단·사이비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마귀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자칭 이단판별사들이 아니라 주님 자신이시다.



또 하나는 우리의 전통과 신학과 다른 새로운 신앙 운동에 대해서 우리는 좀더 포용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 우리는 기독교회가 공인하는 최소한의 신학과 신앙의 표준만을 인정해야 한다. 그들이 성경이 말하는 가르침에서 명백하고 지속적으로 위배되지 않는 한 우리는 그들을 주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로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주만큼이나 다양하며 또 시대를 따라 옷을 갈아입기 때문이다.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야 하는 법이다.



이단은 소위 정통 신학의 기준이 아니라 성경 말씀 자체로 더 나아가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 그 자체로 구별되어야 한다. 정통신학을 내세우면서 삶은 교만하고 독선적이고 사랑이 없으며 선한 열매가 없는 사람과 교회야 말로 성경이 말하는 바리새파적인 이단이다. 한국교회의 이단 판별 기준은 너무나 종교적이고 교리적이며 편협하다. 성경이 말하는 온전한 신앙의 내용과 삶을 충족하는 교회가 정통교회이다. 그것은 카톨릭도 루터교도 개혁교회도 장로교도 감리교도 성결교도 순복음교회도 나사렛 교회도 구세군도 다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겸허히 받고 실천하며 주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성령의 능력과 생명력으로 충만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교회가 진정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정통교회이다. 소위 죽은 정통을 앞세우며 교만과 탐욕과 교회 분열과 혼란을 가져오는 교회야 말로 바리새파의 족보를 이은 영원한 이단이다.


우리는 새로운 신앙 운동에 대해서 주변부에서 발생하는 부분적인 문제점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선한 열매와 영향력을 보아야 한다. 그 운동으로 인하여 회개가 일어나고 죄가 끊어지며 삶에 소망과 기쁨이 넘치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며 하나님께 돌아가며 도시와 지역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면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선한 열매가 가득한 것이다. 그러나 마귀는 이 운동을 어떻게 해서든지 이단적인 것으로 매도하고 성령의 불을 끄려고 악한 참소와 공격을 퍼부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속한 자들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을 구분하실 것이다.



영적 분별력은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속해 있을 때 저절로 주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한국교회에 심각한 분열과 상처를 가져온 이단판별사들의 그것과는 너무도 다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받고 실천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게 될 때에 빛과 어두움은 명확하게 구분될 것이다. 그리고 교회는 사회의 칭송과 존경을 받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만방에 비추게 될 것이다.



2008.9.30 David (엘리야 특별 중보기도 클럽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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