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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 왕국의 실체 (타드 벤트리)

묘지니 |

2005-07-26 00:00:00 |

조회: 389

초자연적인 것의 실체

부흥사 Todd Bentley

 

핵심 성경구절 :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을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에베소서 2:5,6)

 

학습목적

영적인 왕국은 자연 왕국만큼 실제적임을 배운다.

초자연적 왕국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배운다.

초자연적 삶을 위해 계시와 임파테이션을 받으라

믿음 속에 성장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의 눈을 여실 것이다. 

 

이번 장에서는 매일 생활하는 초자연적 왕국의 실제의 성서적 토대에 대해 예시하였다.

당신은 당신의 삶 속에서 얼마나 열린 하늘에 대해 갈급 해 있는가?

만약 당신이 당신의 삶 속에 그 초자연적인 것이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것이 되기를 원한다면, 이번 코스와 이번 장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당신의 마음은 “ 나는 천국이 지상에 닿길 원해. 나는 천국의 영광을 원해. 나는 천국의 창문을 열고 하나님의 은혜와 권세와 임재의 초자연적인 공급을 원해” 라고 부르짖는가?

 

내 삶 속에서 그리고 성령님의 사역 속에서 우리는 1998년 이후로 매일, 영적 왕국의 실제 속에서 살아오고 있다. 이번과를 통해 나는 초자연적 왕국의 이해를 위한 기초를 제시하길 원하고 또 이 시간 우리가 받아들이고 함께 하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높이기 원한다.

 

우리가 예전에 방문 받은 적이 없는 방법으로 하나님을 방문하고 또, 그를 경험하기 위해 믿음 안에서 성장하자. 그리고 우리의 삶에 다가오는 지혜와 계시의 영을, 하늘의 창문을 여시는 하나님을 갈망하자.     

 

1. 초자연적인 것을 보기 (요한복음 3:5-13: 에베소서 2:5,6)

 

(요한복음 3:5-13)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 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에베소서 2:5,6)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번 과 에서 나는 성령님께서 나에게 주신 약간의 말씀을 당신과 빨리 나눌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기적과 권능을 위해 기초를 세우기 원한다. 하나님의 왕국은 단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권능 가운데 존재하며 우리는 성령님과 권능의 나타남을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보다도 믿는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 가운데 걸을 필요가 있다.

나는 당신이 초자연적인 방문과 경험을 하고, 초자연적인 왕국의 실제를 방문하고 경험하길 원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의 눈과 영적 이해를 열어주시길 기도하고 있다.

최근에 나는 솔트레이크 시를 방문하는 동안 예언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나는 유타주의 영적 구름위로 들려 올려 졌고 하나님께서 솔트레이크 시에서 일하시는 것을 보게되었다. 나는 천국문이 열리고 거대한 회오리 바람속으로 내 몸이 빨려 들어가는 환상을 보게 되었는데, 마치 내가 토네이도의 눈속이나 영적 대문 안에 있는 것 같았다.

내 생각에 만약 하나님께서 하늘을 여셨다면 나는 유타와 솔트레이크 시의 영적 구름속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들을 볼 수 있었을 것 같았다.

나는 천사들이 은혜 속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집회 속으로 눈들과 날게들을 가져오고 있었다. 내가 “하나님 이 눈들은 무엇입니까?” 라고 여쭸을 때, 그가 말씀하셨다 “Todd, 그 눈들은 seer 예언자들을 위한 것이며 seer의  기름부음을 상징한단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그 날개들은 예언적 사람들(독수리들)을 위한 것이고, 그것들은 성령의 계시로 기름부음 받았으며, 하나님께서 올해 예언적 사람들을 모으시고 그들에게 그것을 풀어 주시고 있다고 하셨다. 올해 하나님께서는 예언적 기름부음의 새로운 기준을 풀어주고 계시며 <이 기름부음은 더 큰 방법으로 극적인 감정을 동반한 예언적 형태로 올 것이다.> 그것들은 영적 감각과 관련될 것이고, 좀더 경험적인 예언의 경험들과, 환상, 꿈들이 될 것이다. 환상들은 좀더 생생하고 여러 가지 구체적인 것들 즉, 감정과 심지어 자연적 감각들까지도 포함하게 될 것이다.

다른 예언적 사람들과 서로 얘기 한 후, 우리는 올해 그리스도의 육체가 여러 가지 기름 부으심을 위해 협동적 단계로 준비되었다는 사실에 동의한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그 기름 부으심은 지금까지 우리가 만지고 본 방 뒤에 숨겨진 천사의 방문과 꿈, 입신 그리고 다른 세 번째 천국왕국의 경험들이다.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는 이러한 초자연적인 경험들의 실제를 보았다. 나는 하나님께서 예언을 통해 기인(spook)이 나오게 하셨고 또 그것을 일반적인 일이 되게 하셨다. 또 모든 믿는 사람들이 그것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셨다고 믿는다. 이번 과 에서 나는 우리가 지금 얼마나 초자연적인 것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를 높이기를 원한다. 나는 당신이 초자연적 문이 활짝 열린 개인적이고 협동적인 열린 하늘의 새로운 모든 장소를 믿게 하기 위해 당신의 믿음의 레벨을 올리기를 원한다. 영적 왕국이 열렸을 때 하나님의 권능, 은혜 그리고 자원들이 우리의 삶에 풀려진다. (2차퇴고)

 

2. 오직 믿음으로 (마가 9:23 ; 누가 8:49, 50 ; 마태 8:7~10)

 

‘예수께서 이르시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마가 9:23)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을 더 괴롭게 마소서 하거늘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누가 8:49, 50)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좆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 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마태 8:7~10)

 

<이 백부장은 주님께서 그의 명령을 수행하는 천사(하인)를 가지고 있다고 믿었음에 틀림없다.>

 

나중에, 나를 방문했던 천사에 대해 이야기 하겠는데,  먼저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당신이 알기를 원한다. 하나님 께서는 나에게 “Todd, 만약 니가 사람들에게 천사에 대해 믿게 할 수 만 있다면, 난 기적을 행하겠어”라고 말씀하셨다. 잘 들어 보라,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천사를 믿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천사를 섬기자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주님의 일을 수행하는 요원들일 뿐이다.

하지만 종종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권능이 가득한 일들의 증거를 듣기까지 또 우리의 믿음이 보이지 않는 왕국 속에서 자라기 시작 할 때까지 그분의 초자연적인 권능 안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계신 일들을 받아들이거나 동행하는 것을 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길 “Todd, 만약에 니가 사람들에게 내가 지금 나의 영의 예언적 권능으로 풀어주고 있는 것 즉, 그 예언의 말과, 천사들, 꿈들, 영적 왕국의 실체들, 지상에 닿은 천국의 징후, 사람들이 치유되고 자유로와 지는 것에 대해 믿게 할 수 있다면, 그후에 나는 나의 권세를 완전히 풀기 시작할 수 있다.”고 하셨다.

 

그것은 신앙과 믿음의 권능 즉, “오직 믿음”이라고 주님은 말씀한다. 믿음은 영적 왕국을 여는 문이며 그것은 천국을 가져온다 : 믿음은 천국이 지상에 닿고 기적과 표적과 경의로움 들이 발생하는 통로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의 시스템과 우리의 마음 상태를 개발하시기를 원하시고 또 우리의 믿음의 레벨도 개발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가 읽은 오래 전의 성인들처럼 우리가 그를 믿기를 원하신다.

 

a. 천사들 (창세기 18:1~16; 19:1; 사사기 6:11,12: 다니엘 10:5~21; 창세기 28:10~12; 누가1:26~30)

 

천사들은 성경 여기저기에 등장하는데; 아브라함의 집에 밥을 먹기 위해 왔다거나 포도 짜는 틀에서 기드온 에게 나타났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여기 천국으로 들리어 졌던 다니엘이란 사람이 있는데 그는 페르시아의 왕자와 함께 전쟁터로부터 온 천사를 보았다. 성경에서는 너무나 많은 예언적 경험담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야곱은 천사들이 천국으로 사다리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계시를 가지고 천국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았다.

우리는 마리아와 요셉이 예언적 꿈에 의해 인도되는 모습에 대해 읽었었는데, 천사들은 그들에게 나타나 나아갈 방향과 필요한 충고를 전해 주었다.

여기 이러한 천사에 대한 몇 가지 경험의 성경말씀들이 나와 있다 :

 

(창세기 18:1~16) 1.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창세기 19:1)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기드온의 경우 ; (사사기 6:11,12) 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라고 나와 있고

 

다니엘의 경우 ; (다니엘 10:5~21)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6.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15. 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곧 얼굴을 땅에 향하고 말문이 막혔더니 16.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 서 있는 자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이 환상으로 말미암아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17. 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와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하니 18.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19.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21.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군주 미가엘뿐이니라 라고 나와 있다.

 

야곱의 경우 ; (창세기 28:10~12)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마리아의 경우 ; (누가1:26~30)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b. 예언적 경험 (에스라 8:3~4; 하박국 2:2; 오바댜 1:1; 사도행전 10:9~15; 고린도후서 12:1~4; 야고보서 5:17~18)

 

성경을 통 털어 우리는 많은 예언적인 이야기들을 읽었는데, 모든 크고 작은 예언자들이 초자연적 방문을 한 것뿐만 아니라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모든 주요인물들이 영적인 체험들을 하였다. 사람들은 입신, 환상, 방문, 꿈, 초자연적 마차 타기, 그리고 그밖에 예언적 경험들을 하였다. 에스겔의 경우 하나님의 환상 속으로 영에 의해 빨려 들어갔다. : 그는 거의 물리적인 공간으로 들어갔는데 ( 사바강과 바빌론의 포로들 속으로)  그가 그의 몸 속에 존재하는지 아닌지 우리는 모른다. 그리고 신약에서 우리는 천국에 사로잡힌 사도 바울을 볼 수 있으며 사도행전에서 베드로는 입신하였고 고넬니우스는 환상을 보았다. 베드로는 천사의 도움으로 감옥을 빠져 나오고 요한은 그와 계시록에 관한 환상을 보았다. 당신은 성경의 처음에서 끝까지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을 방문하는 모습을 발견하는가? 그들은 초자연적인 방법, 예를 들면 방문, 표적, 천국과 땅에 대한 경의로움, 또는 권세, 기적 , 악으로부터의 구출, 환상, 천사들, 무아지경, 꿈들, 영혼 속의 입신 또는 천국방문 등의 초자연적 방법으로 천국이 지상에 임했다고 말할 수 있었다.  당신은 이모든 것들을 믿을 수 있는가?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었고 성경속의 다른 인물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들 모두가 우리와 같은 사람들 즉 의인으로 구원받고 주님의 피로 정결케 된 사람들이었다.

오늘날 천국에는 우리가 사는 현재에 대해 흥미를 가진 증인이 수없이 많으며 그 증인들 즉, 아브라함, 엘리야, 엘리사, 다니엘, 바울, 그리고 베드로는 우리를 격려하고 있다.

 

이런 예전의 성자들은 우리 세대와 마지막 날의 기름부음을 지켜보고 있다. 그들은 마지막 날의 군대를 지켜 보고있으며 우리는 마지막세대의 성자로서, 그의 영광으로 밝히고, 그의 사랑과 권능을 세계에 전파하는 세대이다. 그의 종 엘리사가  영적 눈들이 열렸을 때 기도했던 했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기도할 때이다. 엘리사는 천사들과 악마들의 왕국인 두 번째 천국을 열었는데 내가 그이야기를 읽었을 때 나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다. 나는 하나님께 “ 하나님 저도 엘리사와 같은 경험을 하고 싶어요, 정말 같은 경험을 하고싶어요 ”라고 말했다. 왜 안되겠는가? 왜 내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왜 내게는 에베소서 1:17절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게 내 자신을 하나님께 가치 있게 만들어서 지혜와 계시의 영이 내게 임하시게 하고 싶지 않겠는가?

우리는 이런 초자연적인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 필요로 한데,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의 음성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관계는 대화 속에서 형성되므로 하나님께서 고요하고 작은 목소리로 말씀하시건 또는 환상을 통해서건 또는 천사의 방문을 통해서건 모든 그분의 그런 각기 다른 접근방법에 우리는 열려있을 필요가 있다.

 

3. 자연스런 기적 (히브리서 4:16; 에베소서 6:12)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에베소서 6:12)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들로서 우리는, 자연적 감각들을 지닌 자연적 존재인 것 과 같이 또 영적 감각을 지닌 영적 창조물이다. 나는 지금 여기서 느끼는 것처럼 초자연적 왕국에서도 만지고, 맛보고, 냄새맡고, 듣고 그리고 느끼기를 원한다.

천국의 왕국은 가까이 있고 우리들 사이에 있다.

그런데 왜, 주님께서는 우리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오도록 우리를 초청 하셨을까? 담대하게 오라!, 그것은 단지 믿음으로가 아니라 경험으로 지금 당장 오라는 초청이다.

믿음으로 보좌의 방으로 걸어들어 가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이며 우리가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 때 바로 그 시기가 온다. 왜냐하면 영적인 경험으로 우리는 그곳에 거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살아있는 생명체를 보기 시작하고, 보좌를 둘러싼 감각들과 번개와 빛 그리고 그 밖의 것들을 경험한다. 우리는 그것을 보좌의 구역이라 부르는데 나는 하나님의 보좌를 방문하기 전의 구역에서 잠시동안 그것을 보고, 만지고, 느끼고, 듣는 경험을 하였다. 나는 내 몸이 죽을 때까지 40, 50, 그리고 60년을 기다릴 필요가 없이 하나님을 만났는데 지금도 그것은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가 지금 천국을 방문하고 천국의 것을 소유할 수 있는 기대감속으로 다가서도록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이제 천사를 찾지 않고 기도 속에서 천국으로 간다. “오 천사여 와서 나를 방문하라”  나는 천국의 경험 속에서 천사들을 찾거나 무아지경을 간구 하거나 내가 가려고 하는 곳을 미리 결정 짓기를 간구 하지 않았다. 그냥 나는 믿음과 그리고 천국왕국이 얼마나 실제적인지 에 대한 이해로써 내 자신이 천국을 방문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왜 바울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라고 말했는가? 그는 바로 왕국을 보았기 때문이다 : 그는 그곳이 우리가 사는 곳 보다 훨씬 더 실제적인 영적 세계임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가 사는 그 왕국에 우리는 닿을 수 있겠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자연적 감각들로 가능하며 또한 우리의 영적 감각들로도 가능하다.

 

우리의 영적 감각들을 사용하는 것 (요한1서 1:1; 히브리서 5:14)

 

(요한1서 1:1,2)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히브리서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당신은 영으로 보고, 냄새맡고, 만지고, 느끼고 인지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영적 감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천국과 지구를 창조 하셨다.

나는 하나님이 사시는, 천국이라 불리는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이다. 비록 내가 지금은 지상에 살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 여기서 그냥 기다릴 필요는 없다.

종종 세상은 당신이 천국에 가는 것을 막는데 그것은 우리가 성경에서 약속된 하나님 안에서 가지는 모든 풍요로움이 막히는 것이다. 당신의 육신과 영혼사이에는 언제나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당신도 그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마치 물질, 삶, 결혼 등 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전투와 같다. 하지만 우리는 믿음과 우리가 경험할 실제적인 경험들에 대한 기대로써 여전히 천국에 도달할 필요가 있다. 그 천국은 가짜가 아니라 실제상황이다.

내가 오늘밤에 얘기할 초자연적 왕국의 많은 것들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생각한다 “오 나는 당신 얘길 잘 모르겠어.. 천사들이 아브라함의 집에 와서 그에게 밥을 준 얘기는 알고있지. 하지만 Todd, 그들이 정말 당신의 집에 왔었어?”

글쎄, 왜 천사가 우리 집에 오면 안 되는가? 우리는 하나님에게 우리가 그와 함께 할 수 없게 방해하는 그런 신앙심 없는 이성적인 생각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달라고 요청할 필요가 있다.

 

천국은 실제로 있다. (왕하 6:15~20; 마태 7:11)

 

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17 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대 저 무리의 19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20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저희를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1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저희의 눈을 여시매 저희가 보니 자기가 사마리아 가운데 있더라

 

(마태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래, 나는 원수가 나를 속이기 원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언제나 기억할 것은 만약 내 마음이 의롭다면 원수가 나를 속이는 능력보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는 능력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이다. 만일 내가 성령님의 임재속에 기다리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하나님을 추구하고 그를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나를 붙드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내가 원수에게 속지 않기를 원하신다. 내가 만약 내 마음과 삶을 의롭게 지킨다면 그는 내가 절벽에서 떨어지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또한 내 삶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연결된 관계 속에 플러그인 되 있다.

그래, 우리는 모든 것을 시험(test)해 보고 옳은 것을 단단히 붙들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초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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