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008-05-1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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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단 추적자들은 교회 안퍅의 심각한 문제와 거짓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몸에 주의를 줌으로 좋은 일을 했다. 그러나 "이단 추적자들"이 실제로 이단 사설들보다도 더 큰 손실을 늘 교회에 끼쳤다.
진리를 보존한다는 이름 아래 특정의 교리들에 "대적하는 설교"를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술책과 속임수들은 그들이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바로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 교회에 얼마동안 계속해서 오히려 분열을 가져오게 할 것이다. 무언가 잘못된 것을 찾는데 집중해 왔기 때문에 이 중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교회의 가장 큰 적인 형제를 참소하는 자의 영을 가지게 되었다. 유다서의 저자가 “흠잡는 자들”(역자주 ;faultfinders, NIV. 한글개역판에는 "불만을 토하는 자")이라고 불렸던 사람들이 마음대로 관련시키고 지나치게 일반화하여 내리는 속단은 교회의 효과적인 영적 삶과 복음 증거에 올가미를 씌워 파괴해 온 힘으로써 아마 교회에 있던 어떤 잘못된 가르침보다 파괴적이었을 것이다.
주님께서 친히 경고하시기를 우리가 가장 꺼려해야 할 일은 바로 "걸림돌"이 되는 것이며 주님을 믿는 소자 중 하나라도 실족케 하면 차라리 나지 않은 것이 더 나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주님 앞에 서게 되는 그 날에 어떤 중요하지 않은 교리를 좀 잘못 이해했다는 것이 우리들의 손에 형제들의 피를 묻힌 것보다는 훨씬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우리가 무정하게 서로를 거짓으로 참소하고 서로의 가르침이나 사역을 언급할 때 지나치게 일반화하여 속단하는 경향은 교회 안에서 많은 잘못된 가르침들보다도 훨씬 더 심각하고도 파괴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다.
(릭 조이너의 “추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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