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의좋은군사 |
2015-02-17 00:00:00 |
조회: 314
중보 치유학교에가서 찬양속에 주님을 만나고 목사님 말씀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그안에 잠기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중보 치유학교 시간안에 저와 저의 남편이 함께 한다는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더욱 주님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할뿐입니다~4월달이 기다려 지고 기대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더욱 몰려오길... 그리고 김옥경 목사님이 더욱 충만해지길 기도할뿐입니다~ 요즘 중보치유학교에 " 와 봐~" 하면서 저도 모르게 입으로 말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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