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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통증이 있던 수명이 끝났다고 진단받은 치아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여호와나의힘 |

2015-01-27 00:00:00 |

조회: 348

 

몇달전에 치유집회에 참석후 어머니께 기도해 드린후 댓글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14.11.22. 23:28

 

 

치아가 수명을 다해서 뽑던지 신경을 끊어야한다는 진단을 치유집회전날 받고

 

약을 복용하시고도
뼈까지 쑤시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시던 어머니를 위해... 
집회후 집에 돌아와 어머니께 손을 얹고
이날 풀어진 치유의 기름부음을 믿음으로 끌어당기며 선포했습니다.

 

강력한 기름부음이 느껴졌는데 바로 통증이 사라지셨다고 합니다.ㅠㅠ
오늘까지도 계속 안아프시다고... 뼈까지 쿡쿡 쑤셔서 너무너무 힘들고 아팠는데 너무 신기하다고...ㅠㅠ할렐루야ㅠㅠㅠㅠ!!!!! 
수명다한 치아까지 이미 건강해졌음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치유를 통해 나타내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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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이후로 정말 어머니께서 한번도 치아가 아프지 않고

이후로는 원래의 치아인듯 다시 자리를 잡은 듯한 안정된 느낌이고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다 하십니다.

그래서 병원에 다시 안가셨다고 합니다.

 

병원이 잘하는 곳이며..  뼈가 쿡쿡 쑤시도록 극심한 통증으로

치아수명이 끝났으니 뽑던지 신경을 끊던지 둘 중 하나를 해야한다고 분명히 진단을 받았는데~ 하시면서요.^^

 

 

아래에 치아간증을 보고 어머니께 재차 여쭈어보니 이렇게 말씀하셔서

저도 간증을 올립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ㅎㅎ

 

치유로 나타내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감사드립니다.ㅠㅠ

 

 

 

다음글 처음 댓글 써봅니다~ 예수그리스도의좋은군사 2015-0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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