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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지난 8개월 동안 놀라운 치유를 통해 선한 형상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금요치유성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3/25정기치유성회

예세 |

2012-03-26 00:00:00 |

조회: 226

 

 

렐루야!!! 지난 8개월 동안 놀라운 치유를 통해

선한 형상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금요치유성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첫번째 금요치유성회는 4월 6일 오후 1시에 시작됩니다.

수요철야 중보학교 4월 4부터 시작합니다. 

더 큰 은혜의 자리 가운데 사모함과 기대함으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설교: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3살 때 소아마비를 앓은 후로 오른쪽 다리 길이가 왼쪽에 비해 2cm 정도 짧았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오른쪽 다리가 2cm가 자라나서 양 다리 길이가 똑같아졌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발가락 세 개가 구부러져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모두 펴졌습니다. 할렐루야! 창조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갑상선에 혹이 3개가 있었는데 꾸준히 치유성회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면서 계속 조직검사를 받아본 결과, 갑상선 혹 3개 중 1개는 완전히 사라지고1개는 1.6cm 에서 9mm 로 줄어들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3. 20년 전 뇌출혈로 오른쪽 몸에 마비가 오고, 근육도 굳어져 몸의 우측 전반부를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역자분의 기도 후 굳어있던 오른손에 신경이 생성되면서 못 느끼던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게 되었고, 손에 힘이 들어가며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할 정도로 손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또한 우측 엄지발가락도 오늘 처음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 2세 때 뇌성마비로 인해 몸의 오른편이 모두 마비가 되었고, 그 상태로 척추와 골반까지 틀어지신 채로 지내오셨습니다. 또 9세 때 넘어져서 우측 팔꿈치가 탈골되어, 양팔을 마주대보면 길이가 3~4cm 차이가 났고, 팔도 들어올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척추가 펴지고탈골되었던 팔꿈치도 치유되어 양팔의 길이가 같아졌으며, 이제는 양팔을 위로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우측 발목과 발가락도 마비가 심했는데 지금은 발목과 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지인의 소개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임신 9개월의 임산부이신데 일주일 전 넘어지면서 우측 어깨가 골절이 되는 전치 7주의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산달이 너무 가까워서 수술도 하지 못하고 팔 지지대만 의지해서 지내야 했고, 어깨와 팔의 통증으로 고통스러웠고, 팔을 전혀 들어올릴 수 없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사역자의 정성스런 기도를 받은 후 팔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팔에 힘이 생겼고, 골절로 전혀 움직일 수 없던 팔을 일자로 펴서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우측 중지를 다친 이후 손가락 마디 중간뼈가 튀어나와 있었는데, 치유 선포 후 튀어나온 부분이 완전히 들어갔습니다!

 

 

7. 선천성 백내장으로 인해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증상과 함께 안구의 통증이 있어 8살 때 백내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안구에 계속 통증이 있었고 가끔은 두통이 생길 정도로 심한 통증에 시달렸는데 최근에는 다시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 눈의 초점도 잘 맞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 후 뿌옇게 되었던 시야가 즉시 또렷하게 밝아지고, 안구의 통증이 말끔히 사라지며 시력의 초점이 맞추어지게 되었습니다. 즉각적이고 완전한 치유를 행하신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8오른쪽 고관절이 탈골되어 오른발을 들지 못했었는데 오늘 김옥경 목사님의 안수를 받을 때 ‘뚜두둑’소리와 함께 관절이 맞춰지면서 오른발을 왼발과 나란히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다리를 오랫동안 들고 있지도 못했었는데 힘이 들어가면서 다리를 오래 들고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9. 타교회 성도님으로 아기가 미숙아로 태어나서 폐와 코가 온전히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생후 2개월일 때 감기에 걸렸는데 지난 6개월 동안 낫지를 않고 숨을 쉴 때마다 소리가 나며 힘들어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숨을 쉴 때마다 났던 소리가 완전히 사라지며 편안히 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도님은 13년 전부터 목디스크 손상으로 인해 목과 어깨의 통증이 심해서 고개를 좌, 우, 앞, 뒤로 돌릴 수가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면서 고개를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노환으로 인해 양쪽 무릎관절과 다리가 시리고 통증이 심해서 걷는 것도 불편하고 천천히 걸어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무릎과 다리의 시림증상과 통증이 사라지면서 이제는 뛰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지속되던 기관지의 가래와 염증이 완전히 치유되었고, 방광기능 약화로 생긴 요실금 증상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11. 30년된 류마티스로 인해 팔꿈치가 마비되어 감각이 없고 굽히면 잘 펼 수 없었는데, 정확한 지식의 말씀 선포 후 시원해지면서 팔을 완전히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손가락과 무릎 통증도 즉각적으로 사라졌습니다.

 

12. 골반이 뒤틀어지고 꼬리뼈도 튀어나와있었으며 그로 인해 다리길이도 달랐습니다. 카이로프락틱을 받아보아도 그때 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골반이 틀어지고 다리길이도 예전으로 돌아갔고, 무거운 것을 들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김옥경목사님과 이길용목사님, 치유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고 틀어진 골반이 정상이 되면서 다리길이도 같아졌습니다.

 

13. 안면마비 증상으로 인해 왼쪽 턱의 인대가 늘어나서 가만히 있어도 항상 묵직함과 뻑뻑한 증상이 있었고, 통증이 심할 때는 말을 하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병원에서 전기쇼크 치료도 받았으나 상태가 더 악화되고 얼굴 구조의 변형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꾸준히 치유성회에 참석해서 기도를 받으시면서 묵직함과 뻑뻑한 증상이 사라지고  턱이 부드러워짐을 느끼시고, 말할 때도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치유되었습니다

 

14. 10년 전부터 오른손 검지손가락 첫째마디 관절이 이유없이 튀어나오고 통증이 동반되었는데, 치유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은 후 튀어나온 부분이 거의 사라지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5. 시력이 마이너스 6.5로 아주 근거리의 글씨도 안경 없이 볼 수가 없는 고도근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근거리의 글씨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면서 읽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16. 6개월 전 기관지 천식 진단을 받고 난치성이라는 말에 낙심이 되었는데 지난주 치유성회를 참석하면서 숨 쉴 때 쌕쌕거리는 증상도 사라지고 가래와 모든 천식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오늘 이외에도 부정맥 및 심장기능 저하, 오십견으로 인해 전혀 들어올리지 못하던 양쪽 팔, 

7년 된 어깨 신경통, 여러 건의 소리나고 통증이 있던 무릎, 고도근시와 난시,

심한 지루성 피부염 증상, 난시증상, 꼬리뼈의 통증, 피부 건조증으로 인한 발진과 가려움증,

소화불량 증상 등이 완전히 치유되었으며, 

심한 무릎과 인대 통증,  편도선 통증, 손가락 통증, 목 근육의 통증, 등 전체의 통증,

관절염 통증, 발바닥 통증, 손목 통증, 팔꿈치 통증, 경추경직으로 인한 위장 통증  

등이 완전히 사라지는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치유 선포

  

 

치유 사역 

 

 

 

 

담임목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찐빵과 음료수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모두 승리하리~ 열방 얻게 되리!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네!

 

모두 승리하리~ 열방 얻게 되리!

위대하신 왕~ 여호와!!!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ㅡ!!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모든 것 이루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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