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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집회 후 돌아 본 핀란드 헬싱키와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에스토니아의 사진입니다. 북유럽의 독특함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예세 |

2013-07-15 00:00:00 |

조회: 218

 

황혼녘에 우연히 찍힌 독수리 모양의 구름 사진입니다.

 

 

 

2013년 7월 14일 핀란드 헬싱키의 주말 풍경



 

오후 10시 주말의 광장

 

밤 10시 30분경.. 새벽 3시쯤이면 다시 해가 뜬다는 핀란드의 여름입니다.

 

핀란드 헬싱키의 아름다운 황혼녘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본 핀란드의 경치

 

 

 

 

 

 

 

 

에스토니아의 풍경입니다.

 

 

러시아 왕족들의 여름휴가지인 에스토니아의 합살루(Haapsalu)

 

 

 

 

 

 

 

Vosu 해변-발틱해와 연결된 환상적인 바다입니다.

 

 

 

라헤마(Lahemaa) 국립공원

 

 

 

 

 

 

 

 

 

탈린의 올드타운(Old town)

 

 

 

옛 성(톰페아 성) 외곽의 테마공원

 

 

 

 

 

 

옛것을 없애지 않고 보존하고 응용하여 지금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드타운의 라에코야 광장

 

 

 

 

                                                                     

아름다운 탈린의 황혼녁입니다.

 

 

 

 

 

 

 

 

 

올드타운의 성 메리 성당(ST.MARY'S CATHEDRAL)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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