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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불구 주님의 치유 사랑이 너무 마음 벅차 글을 올립니다.

영광의주예수 |

2011-09-21 00:00:00 |

조회: 151

철야 치유기도 훈련시간이 끝나고 집에 와서 글을 씁니다.

 

주님의 사랑이 너무 감격스럽고 좋습니다.

 

단순히 기적이 일어나서 와 놀랍고 신기하다 이게 아니라

 

정말 사람 한명 한명을 향한 하나님의 애틋하신 사랑이 온마음으로 느껴지면서 전율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마음의 상처뿐만 아니라 외모에 대한 깊은 상처와 절망감을 다 세세하게 아실뿐만 아니라 직접 겸손하게 오셔서 한분한분을 섬기시는 주님을 볼 때마다 그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죄인이었고 아무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오셔서 그 아픔을 다 만져주시는 주님 생각할때마다 너무너무 감격스러워 감사가 절절하게 나옵니다.

 

그 치유가 주님께서 어떤 크신 대가를 지불하고 부으시는 은혜임을 알기에 더욱더 마음이 녹습니다.

 

제가 불신자였을 때 인생의 비참함과 허무함을 생각하며 참으로 절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문제가 있지만 전혀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뿐더러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도 늘 영혼의 공허함과 절망과 고통을 느끼는 삶이라고 느꼈는데

 

치유를 통해 주님이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은 마치 캄캄한 암흑같은 열방의 많은 영혼들의 인생에 빛과 소망이 되시는

 

삶의 이유와 목적없이 표류하는 외로운 인생에 영원한 친구와 영원한 목적이 되어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의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격스럽고 좋습니다. 주님 영원히 찬양합니다. 영원히 영광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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