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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세요 (마헤시 & 보니 챠브다 박사)|

정결의 빛 |

2011-09-23 00:00:00 |

조회: 191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세요 (2010년 3월 15일)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계속 지시하시는 것 중의 하나는 굉장히 단순한 것입니다 :

 “예루삼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시편 122 6 :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당신과 저를 포함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끝임없는 임무 입니다.

 

이사야 62 6~7 :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는데,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우리를, 주님께서 주님의 눈동자라고

부르시는 곳을 지키는 경비원으로서의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보기를 원한다면, 그 열쇠는 하나님의 눈의 수정체(the lens of His eye)인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기도 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기도로써

이스라엘과 함께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비젼과 우리의 세대에 펼쳐진 사건의 타이밍과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 당신의 눈과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의 운명 입니다. 유대인을 통해서 우리는 구원을

얻었습니다(요한복음 4 22 :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000년 전에 예루살렘의 문 밖에서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유대인인 구세주(our Jewish Redeemer) 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포옹하심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2 11~13 :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땅과 사람들로부터 완전히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미스테리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운명을 다른 사람들과 묶어 두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유대인과 비유대인으로 만드셨는데, 하나의 새로운 사람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분은 그분 자신이 우리의 평화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하나로 만드시고 주님의 육체 안에서

 적의의 분단의 벽을 허무셨습니다

그래서 주님 자신 안에서 둘을 대신한 새로운 한 사람을 창조하셨고, 그래서 평화를 만드시고,

우리를 십자가를 통한 한 몸 안에서 하나님과 화해를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멘토인 Derek Prince교회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고 싶으시다면 이스라엘을 보세요.”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곳인 이스라엘의

땅 깊은 곳에 심겨진 유대인의 뿌리에 개인적으로 그리고 공동으로 교회의 자격을 갖고

접붙여 집니다다. 우리의 삶은 그 포도나무에 묶여 있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은, 이스라엘에 축복이

임하도록 하늘을 여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우리의 삶에 축복과 번영을 다시 가져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서 명령하신 기도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편 122 6).”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하신 약속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주어졌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창세기 12 3). 우리가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축복하면, 동시에 우리를 위한 축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을 푸는 간단한 방법은

예루살렘과 예루살렘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예언적인 시간 기록계 입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태복음 24 32~33).”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과 이 세대의 종말을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표적(sign)을 보고 예수님의 나타나심을 바라고 알도록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성서에서 무화과 나무로 묘사되었습니다.

 

현대의 이스라엘 국가는 1948년 설립되어서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고, 하나님의 시계가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태복음 24장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txt.php?VR=0&CI=10264&CV=99&FR=H&KY=)에서 설명된

 마지막 때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주의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3 33 :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우리는 이스라엘의 땅에서 무화가 나무가 싹트는 것을 보고서 이 특별한 나라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과, 그 땅에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시도록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시도록 하기 위한 기도를 함으로써 하나님과 조화를 이룹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임하여 네 가운데 거할 것임이니라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줄 알리라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스가랴 2 8~13)

 

하나님의 약속들은 오늘날에 대한 이스라엘을 대표합니다. 그 나라들은 격노하고 헛된 것을

계획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선언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셔서

유대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그들의 땅을 되찾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너희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할찌어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이는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하셨도다 (역대상 16 14~18)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축복과 번영의 흐름으로 들어가고자 한다면,

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행동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약속에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은 한 국가로서 엄청난 축복을 경험했는데 제가 믿기로 그것은 우리가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우리 나라가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은총을 비는 것과

같습니다. 어찌하든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회와 나라로서 하나님과 긴밀히 연결되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강력한 표적와 기적 그리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써 이스라엘을 이집트로부터

구원하셨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약속하신 땅으로 이끄실 때 하나님의 영광이 광야의 성막 위에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영광(chavod)이 솔로몬의 사원을 채웠기 때문에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는

그 곳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었습니다(역대하 7 1~2 :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자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하나님의 백성으로부터 하나님의 쉐카이나의 영광을 분리하는 장막이 예수님의 찢김당한 육체가

예루살렘의 벽 밖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드려졌을 때 찢어졌습니다

(마태복음 27 51 :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예루살렘에서는, 성령 강림절에 성령이 몰려오는 바람같이, 불의 방언같이 오셨을 때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지구를 가로질러서 촉발되었습니다(사도행전 2 1~4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예루살렘에서 한번 더 예수님의 발이 이 지구에 닿을 때 까지는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사도행전 1 11 :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학개는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클 것이다

(학개 2 9 :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영광스러운 이야기의 중심에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고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끔 하는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지구를 채울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그 사면에서 불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스가랴 2 5).”

 

우리는 Temple Mount(예루살렘 언덕에 있는, 솔로몬 왕이 지었던 큰 사원?)가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을(the Southern Steps) 지켜보고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시간을 내셔서 예루살렘의 평화와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보호하고

 번영케 하도록 하는 기도를 함으로써 우리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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