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속한사람들 |
2011-09-28 00:00:00 |
조회: 144
주일 중보했던 탈북민, 정**, 이**부부가 정말 기적같이 회복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일, 뇌진탕 증세로 토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멀쩡하고, 상처 부위도 놀랍도록 빨리 아물고, 손이 부어서 수저를 쥘 수 없어서 밥을 먹을 수도 없었는데, 부기도 완전히 빠져서 정상이 되었습니다.
둘 다 북한에서부터 예수님을 믿었던 터라, 주님이 하신 일을 인정하고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많은 간증들을 가지고 있는터라 이제 조금씩 입을 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귀한시간에 이들을 위해서 함께 중보하는 시간을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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