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교회

전체메뉴보기 검색
통합검색 검색

교회소식

삭제게시판

목록보기

주일 치유성회 마지막 시간에 함께 중보하며 치유를 선포한 탈북자 부부의 소식입니다.

하늘에속한사람들 |

2011-09-28 00:00:00 |

조회: 144

주일 중보했던 탈북민, 정**, 이**부부가 정말 기적같이 회복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일, 뇌진탕 증세로 토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멀쩡하고, 상처 부위도 놀랍도록 빨리 아물고, 손이 부어서 수저를 쥘 수 없어서 밥을 먹을 수도 없었는데, 부기도 완전히 빠져서 정상이 되었습니다.

둘 다 북한에서부터 예수님을 믿었던 터라, 주님이 하신 일을 인정하고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많은 간증들을 가지고 있는터라 이제 조금씩 입을 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귀한시간에 이들을 위해서 함께 중보하는 시간을 허락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 664명이 참석한 9월 29일 목요 철야 중보기도학교 예세 2011-09-30 00:00:00
이전글 사단의 전위부대로 쓰임받는 참소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겸비~ 2011-09-27 00:00:00

공유하기 닫기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