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사랑♡ |
2011-10-0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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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 중보 마지막 날 집회때 세대와 세대간에 흐르는 유전적인 질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35년된 축농증과그로인해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과 가래때문에 너무 목이 답답하고 요즘은더 심하여서 계속 치유 집회때 마다 수 십번 기도를 받았지만 낫지를 안았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 그러나 저는 포기하지안았습니다. 어제 지식의 말씀 선포 하실때 저는 수 만은 성도님 들의 포위 당한채 사랑의 불화살에 온몸이 불 덩이가 되어치유가 임했습니다.엄마에게있던것이 저에게 두 아들에게 계절이 바뀔때 마다 감기 기침으로 넘 힘들고 맘이 아팠었는데 요즘 큰 아들이 계속 기침했는데 기침이 신기 하게 딱 그치고 저도 가래와 기침안 하고 목이 상쾌 해 졌습니다. 할렐루야 !!!참좋으신 사랑의 주님으을 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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