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11 |
2011-10-16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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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화요일, 5년만에 미국에서 어머니 뵈러온 친구를 만나러 수원에서 부산으로 갔습니다.
3명이서 만나 저녁을 먹고 부산 큰믿음교회 화요 중보철야에 참석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온 친구는 방언을 아직 하지 않길래 "성령님 저의 의지를 드립니다"라고 하면서 방언을 하라고 했을 때 금방 방언 기도가 시작되었고
치유시간에는 두친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두루두루 치유를 받았습니다. 어찌 아픈데도 그리 많든지~~~ (편두통, 허리, 위염, 고관절등)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부산 큰믿음교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틀 후 목요일 중보철야때 미국에서온 친구가 부산 큰믿음교회로 이모와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어머니는 방언 받고 기뻐하시며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이모님은 주일 저녁 치유성회 때 와서 방언기도 하기를 갈망하며 또 뇌출혈로 왼쪽 다리를 절면서 다니는데 치유받기를 간절히 원하신다고 합니다.
치유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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