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
2011-06-26 00:00:00 |
조회: 104
존경하는 변목사님!
저는 나이가 많은 신대원 1 학년생인 노학도 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보아도 목사님의 말씀들은 옛 선지자들이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을 질타하였듯이 목사님 또한 오늘날 바르지 못한 목회자들을
내 치시는 올바른 말씀이시거늘 조금도 염려마시고 변함없이 진실은 칭찬
하시되 거짓은 가차없이 질타하시는 목사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의인 몇 명만있었어도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지 않했을거라 했는데,
오늘 한국교회역시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질타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는
바리세인과 서기관같은 목사님들이 있어 그러함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
임도 많은 성도들이 알고있는 사실아닌지요?
그러하기에 목사님의 진실된 한국교회를 사랑하시고 예수님의 참된
사도의길을 가시는 목사님은 이 시대에 많은 성도들로부터 존경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목자이십니다. 늦은나이에 신학을 배우는 노
학도 한 사람으로서 , 목사님의 말씀보며, 들으여 배움이 저에게도 영광
이기에 언제나 힘내시고 변함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른사도의 길을
걸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또한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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