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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합동측 성도님의 고백

겸손 |

2010-12-13 00:00:00 |

조회: 79

  저는 다른 교회에(***교회, 장로교 합동측) 다니고 있는 45세의 여집사입니다. 큰 믿음교회를 안지는 3달 정도 되었습니다. 우연히 어떤 집사님이 이단이 아닌데 이단이라고 시비붙은 교회라고 했습니다.

 

  궁금하여 인터넷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단시비로 난리가 나 있더군요. 너무나 궁금하여 목사님 주일 설교를 mp3에 다운받아 듣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에나...

 

  저는 성경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성경타자로 7번 정도 타자를 완독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3번 정도 읽었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받은 감동을 목사님이 그대로 하시더군요. 너무나 성경적인 설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2010년도 주일설교는 하나도 빼지 않고 다 들었습니다. 이제는 2009년도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말씀에만 집중했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분명히 있는 것 같은데 교회에서 (신앙생할 한지는 거의 30년 되었습니다) 별로 설교를 들어보지 못하여 별로 아는 것이나 할 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많고 말도 잘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통하여 성령의 은사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고 이제는 성령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방언의 은사가 있는데 인정받지 못해서 집에서 기도할 때만 주로 했습니다.

 

  목사님 설교는 너무나 성경적이고 제가 보기엔 학자의 귀와 학자의 혀를 가지신 분이 분명합니다. 그런 분을 이단 어쩌고 저쩌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은 옳은 분이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 힘네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만 언제나 선포해주세요. 목사님은 정말 참 목자이십니다. 누가 이단이라고 하면 제가 열 올려 이단이 아닌 이유를 그동안 설교를 통해 책을 통해 배운 것을 조리있게 이야기 해줍니다. 실상은 아무 일 없는 듯이 조용한 교회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옳은 것을 외치지 않기에 핍박도 없는 것이라고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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