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생각 |
2008-10-14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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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십일조
2005. 12. 30
성경에서 십일조를 드릴 때, 그때는 지금같이 장사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농사를 짓는다든지 양을 친다든지 그랬습니다. 농사를 짓는데 농사에 들어간 경비를 다 제외하고 순이익에서 십분의 일을 드렸던 것이 아니고 추수를 하면 거기에서 무조건 십분의 일을 드렸습니다. 양들을 칠 때 양들을 치는데 들어간 모든 경비를 제외하고 십일조를 드린 것이 아니고 그 짐승들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십일조는 순수익의 십일조가 아니고 총수입의 십일조입니다. 총수입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온전한 십일조입니다.
장사하는 분들은 이게 굉장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강요는 안 합니다. 아무튼 저는 그렇게 깨달았고 그래야 형평성이 있잖아요. 농사짓는 사람은 총수입의 십일조를 드리는데 양을 치는 사람들은 총수입의 십일조를 드리는데 심지어 제일 어려운 사람들은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은 총수입의 십일조를 드리지 않습니까? 직장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것. 차비 빼놓고 점심 사먹은 것 빼놓고 십일조 드리는 사람 있습니까? 총수입의 십일조를 드립니다.
아무리 장사하는 것이 힘들다 해도 장사하는 것이 직장 생활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땅히 총수입의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온전한 십일조는 순수익의 십일조가 아니라 총수입의 십일조입니다.
창세기 14장 17-20절에 최초의 십일조가 나옵니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아브라함이 318명의 가병을 이끌고 찾아온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드렸는데 318명의 군사를 움직일 때 들어간 군량미라든지 사용된 무기 값을 빼고 드린 것이 아닙니다. 얻은 총수입의 십분의 일을 드렸습니다. 이것이 최초의 십일조인데, 최초의 십일조는 순수익의 십일조가 아니고 총수입의 십일조였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야곱이 십일조를 서원한 것이 나옵니다.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여기 보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목회자이기 때문에 성도님이 간혹 제게 양복을 사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양복 값에서 십분의 일을 십일조로 뗍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누가 밥 한 끼를 사줘도 십일조를 뗀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는 안 합니다. 저는 잔챙이가 아니거든요. 그것을 어떻게 다 계산하고 있겠습니까? 누가 버스비를 내줘도 떼고, 누가 전철표를 대신 내줘도 떼고.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킨다"는 말씀이 있는데 하루살이까지 걸러낼 필요는 없습니다. 골치 아프지 않습니까? 우리 마음이 바르면 되는 것이지 너무 작은 것은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몇 십만 원짜리, 백만 원이 넘는 굵직한 선물이 들어오면 저는 거기서 십분의 일을 뗍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일조를 드리겠나이다." 아브라함이 얻은 것도 노략물이지 돈이 아닙니다. 물론 돈이 포함되어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돈에서만 십일조를 드립니다. 여러분에게 무엇이든지 받으면 거기서 십분의 일을 드려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누가 옷을 사준다든지, 차를 사준다든지 돈에서만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선물을 받을 때도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레위기 27장 30절에서 33절에 "땅의 십분의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사람이 그 십분 일을 속하려면 그것에 그 오분 일을 더할 것이요.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그 우열을 교계하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속하지 못하리라." 땅의 십분의 일입니다. 땅에서 나오는 곡식, 채소, 과실 전부 십분의 일입니다. 이것들을 기르는데 들어간 비용을 제외하고 십분의 일이 아니고 땅에서 난 것의 십분의 일입니다. 십일조의 원리는 총수입의 십일조입니다. 땅에서 난 것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소나 양을 키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나 양을 키우는데 들어간 비용 얼마, 목자 고용비, 예방 접종비, 우릿간 청소비, 이런 것들을 다 제외하고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소나 양이 지나가면 열 마리 중에 한 마리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총수입의 십일조입니다.
신명기 14장 22절, 28절에 "너는 마땅히 매년에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매 3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여기도 토지소산의 십일조이지 토지소산 이익금의 십일조가 아닙니다. 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이지 그 해 소산 중 순이익의 십일조가 아닙니다.
히브리서 7장 1절, 2절에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냥 십분의 일이 아니고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줬습니다. 아무것도 떼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받은 것 일체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것이 온전한 십일조입니다.
5절에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레위 사람들이 형제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고 했는데, 다른 지파 사람들은 다 기업이 있는데 레위인들에게는 따로 기업을 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백성들의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는 그냥 백성들이 얻은 소득 전체에서 십분의 일을 말하는 것이지 이익금의 십분의 일이 아닌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순이익의 십일조라면 레위인들은 다른 지파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것을 얻었을 것이며 그것은 불공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섬기는 자들을 그렇게 대우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말 그대로 백성들의 전체 수입에서 십분의 일입니다. 따라서 온전한 십일조는 순이익의 십일조가 아니고 총수입의 십일조입니다.
말라기 3장 7절에서 12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십일조를 안 한다 이런 말이 아닙니다. 너희가 나를 떠났다고 하셨습니다.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므로 십일조를 안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십일조를 안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은 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섬기든지 재물을 섬기든지 둘 중에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절간에 다니면서 교회에 다니면 그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일까요? 이슬람교도 믿고 기독교도 믿는 사람은 절대로 기독교인일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이슬람교인일 수는 있어도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그는 불교신자일 수는 있어도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우리가 재물을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재물을 섬기지 않는다는, 탐심의 노예가 아니라는 가장 기본적인 증거는 온전한 십일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십일조를 안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천국이나 지옥에 가본 사람들 중에 "십일조 안 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온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고 간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대로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참고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과 재물을 섬길 수 없는데 내가 십일조가 아까워서 못한다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 사람은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이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말라기 3장은 단순히 십일조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너희들이 나를 떠났다.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유대인들이 자기네들은 선민이고 제사도 드리고 절기도 지키고 자기네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희들이 나를 떠났다고 하니까 이해가 되지 않는 겁니다. "우리가 안식일마다 모여서 율법도 배우고 제사를 드리는데 갑자기 무슨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주님께 돌아갈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러분 참으로 충격적인 말씀 아닙니까?
이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목사님 중에 케네스 해긴 목사님이 있는데, 저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믿고, 그가 본 환상들을 믿습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대표적인 책 중에 「나는 환상을 믿는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는 모든 환상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환상들을 폐기시켜버리고, 선반 위에 올려놓고 참고만 합니다. 제가 진짜로 믿는 환상은 드뭅니다. 그러나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환상은 거의 100%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고 구약의 어떤 선지자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탁월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본 환상들과 그에게 나타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을 대부분 믿습니다. 해긴 목사님은 여러 차례 예수님을 직접 만났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믿을만하게 여러 차례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은 고인이 되신 고바울 목사님입니다. 한 번은 이분이 예수님을 만나서 따졌습니다. 가까워지면 따질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서 누가 제게 따지겠습니까? 그러나 제 아내는 제게 잘 따집니다. 고 목사님이 예수님을 만나서 따졌습니다. "예수님,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러느냐?" "예수님이 분명히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하늘 보고를 열고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부어 주리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제게는 쌓아놓을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 왜 약속을 안 지키십니까?"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빙긋이 웃으시면서 고 목사님에게 얘기하셨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안 드려서 그렇다." 고 바울 목사님이 "저는 항상 어김없이 십일조를 드렸는데 이 무슨 억울한 말씀입니까?"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온전한 십일조는 순수익의 십일조가 아니고 총수입의 십일조다. 네 손에 들어온 것은 모두 십일조를 해야 한다." 그러시면서 아브라함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병 318명을 데리고 가서 전쟁을 했는데 ―나라에서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전쟁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아무것도 제하지 않고 십일조를 드렸다." 그 다음에는 아브라함이 하나도 취하지 않고 소돔 왕에게 다 줘버렸습니다. 소돔 왕 때문에 부자 됐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나는 소돔 왕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의 공급자시고 나는 하나님 때문에 부요하게 됐다는 이 간증을 흐리지 않기 위해서 소돔 왕에게 다 줘버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네 손으로 거쳐 간 것은 네가 갖지 않더라도 십일조를 해야 한다. 아브라함이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 아무튼 이것은 온전한 십일조는 총수입의 십일조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후 고 목사님이 곰곰이 생각해 보니 자기는 순수익의 십일조를 드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수익의 십일조를 드립니다. 특히 장사하는 분들, 사업하는 분들이 그렇습니다. 그때 이후로 고 목사님이 '아, 주님이 말씀을 안 지키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온전한 십일조가 무엇인지 몰라서 온전한 십일조를 못 드린 것이구나.'하고 그 이후로는 총수입의 십일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고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복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쌓을 곳이 없도록 임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원칙적인 것은 순수익의 십일조가 아니고 총수입의 십일조입니다. 여러분, 총수입의 십일조를 하시기 바랍니다. 십일조하는 것을 누가 못하겠습니까? 십이조, 십삼조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예전에 십구조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개척하기 전에 주님께서 "나는 네가 십의 구조하고 생색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언제든지 내가 원하면 100%를 내게 달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임을 고백하고 살아라. 내가 평생에 어느 순간에라도 네게 명령하면 너는 네가 가진 것의 100%를 내게 줘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저는 그때 그러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저는 언제라도 주님이 말씀하시면 완전히 털어서 바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복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헌금이 얼마 전부터 많이 늘었는데 살펴보니 추수감사절 때 감사에 대해서 설교한 후로 많이 늘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감사생활 제대로 하시고 다 복 받게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하라 하신 이유는, 감사하라고 하신 이유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싶어서입니다. 여러분,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신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돈 몇 푼 뜯어먹으려고 십일조, 감사 헌금하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온전한 십일조를 하시고 감사 생활하셔서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헌금생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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