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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믿음교회 중보자들을 생각할때마다 고백되어지는 찬양

하늘에속한사람들 |

2010-07-22 00:00:00 |

조회: 254

큰믿음교회 얼굴없는 중보자들을 생각할때마다 

마음속에서 흘러나오는 찬양...

가사의 고백들이 모든 중보자들의 입술에서 

한마음으로 고백되어지고 

그 기도가 하늘을 진동케할것을 생각할때마다 전율이 흐른다...

주님... 주님의 신부된우리들을 

당신이 거하시는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끄소서....

 

 

 

One thing I have desired of the LORD

That will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behold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inquire in His temple Just let me live

 

In the deauty of Your holiness

This one thing I have desired

 

To be changed into Your purity

From glory to glory, forever with You

 

 

주께 구했던 한가지 소망 기도하니 

나의 사는 날 동안 주의 집에 거하며 주의 아름다움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케 하소서 오 나의 주 거룩한 주의 아름다움

오직 한가지 내 소망 주님 정결케 하소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영원히...

 

 

 자유게시판에 SALT님이 올려 주셨습니다.

교회의 얼굴없는 중보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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